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켐프, 유발데 총격 소총 회사로부터 정치자금 수수

지역뉴스 | 정치 | 2022-06-15 15:07:18

켐프, 에이브럼스, 총기회사, 정치자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 광고에서 켐프 자금수수 공격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민주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가 15일 공개한 광고에서 텍사스주 유발데 초등학교 총격사건에 사용된 격발소총 AR-15를 제조한 조지아 총기회사로부터 공화당의 브라이언 켐프 후보가 5만달러 이상의 정치자금을 수수했다고 비판했다.

광고에서 한 전직 셰리프라고 밝힌 내레이터는 “조지아인의 목숨이 위태롭다”며 “우리 아이들과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바로 켐프가 자리에서 물러나도록 투표하는 것 뿐”이라고 주장했다.

기록에 의하면 총기 제조회사인 대니얼 디펜스(Daniel Defense)의 대표인 마티 대니얼은 켐프의 2018년과 2022년 선거자금으로 최소한 5만200달러를 후원했다. 이 가운데 2만5천달러는 선거자금을 무제한 모을 수 있는 새 위원회에 지난 3월 기부한 것이다. 

   전국총기협회(NRA)의 지원을 받는 켐프 후보는 지난 입법회기에서 통과된 총기휴대법을 서명하면서 “조지아인들은 합법적으로 무기를 휴대할 수 있기 위해 정부로부터 종이 한 장을 받아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제 조지아인은 면허 없이 자유롭게 총기를 소지할 수 있다.

민주당원과 총기규제 옹호자들은 19명의 어린이와 2명의 교사를 죽인 돌격식 소총을 제조한 회사로부터 돈을 받은 것에 분노하고 있다. 하지만 공화당원들은 켐프를 적극 옹호하고 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로렌스빌, 해밀턴밀, 뷰포드 지역을 대표하는 조지아 9지역구 연방하원의원인 앤드류 클라이드는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해결책은 법을 준수하는 미국인을 처벌하는 것이 아닌 학교를 강화하는 것”이라며 “불행히도 민주당원들은 미국인을 처벌하는데 더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클라이드 의원은 총기상을 2개 운영하고 있으며, 조지아 및 연방정부에 총기 및 탄약을 납품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켐프, 유발데 총격 소총 회사로부터 정치자금 수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