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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결선 사전투표 진행중

지역뉴스 | 정치 | 2022-06-13 14:48:53

프라이머리, 결선,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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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17일 오후 7시까지 11곳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각 정당 후보자를 결정하는 예비선거(프라이머리) 결선투표를 위한 사전투표가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프라이머리 결선투표일은 오는 21일이다.

모든 민주당원은 주 단위 4개의 경선 후보자를 선택해야 한다. 조지아 부주지사 후보로 찰리 베일리와 콴자 홀이, 조지아 주무장관 후보로 디 호킨스-헤글러와 베트남계 비 윈이, 보험장관 후보로 라파엘 베이커와 재니스 로스 로빈슨이, 그리고 노동장관 후보로 니콜 혼과 윌리엄 바디가 대결한다.

풀턴카운티 주민들은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결선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하원 61구역 민주당 로저 브루스와 래숀 켐프 중 한 명이 선택될 예정이다. 6지역구 공화당 연방하원 후보인 리치 맥코믹과 제이크 에반스, 7지역구 공화당 연방하원 후보인 마이클 코빈과 마크 곤살베스 중 1명을 선택해야 한다. 주하원 50구역 공화당 베스티 크래머와 내른더 레디 중 1명도 선택해야 한다.

귀넷카운티 주민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 17일까지 11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모든 유권자는 카운티 주법원 판사 자리를 놓고 에리카 도브와 맷 밀러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 4지역 교육위원을 놓고 애드리엔 시몬스와 알렉시스 윌리엄스가 격돌하고 있다. 연방하원 6지역구와 7지역구 공화당 후보를 선택하는 일도 해야 한다. 박요셉 기자

프라이머리 결선 사전투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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