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한인회 방송내용에 적극 반박

지역뉴스 | 사회 | 2022-06-05 15:01:18

애틀랜타한인회, 반박, 방송보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회관 보험가입 없던적 없다"

전임회장 부채 승계 정관에 없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2일 모 라디오 방송에서 한인회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한 한 인터넷신문 기자 L모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한인회가 건물 및 상해보험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한인회는 "그간 사고가 많아 지난해까지 들었던 내셔널 와이드 보험에서 1달 후 해지된다는 통보를 받았으나, 그 기간안에 다른 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험이 없었던 적은 없다"고 반박하고 그 증거로 보험가입 서류 사진을 첨부했다.

한인회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한인회관은 ‘하트포드 언더라이터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있으며, 건물에 대해 300만달러, 인적 자산에 대해 5만달러, 의료비용 책임한도 50만달러 등의 조건으로 보험이 가입돼 있다.

다만 한인회는 회관을 임대해 사용하는 외부 행사 시 이벤트 보험을 별도로 들어야 한다고 회관입구에 게시한 것은 보험약관 상 외부행사는 한인회 자체보험에서 사고에 대한 청구를 할 수 없어서 별도의 보험이 필요하다고 알리는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한인회는 김윤철 전 한인회장보다 현 이홍기 회장 체제의 한인회가 못하다고 언급한 점에 대해 불쾌감을 표했다. 특히 한인회 정관에도 전 회장이 못 갚은 빚을 다음 회장에게 위임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마치 35대 이홍기 회장 개인의 빚을 안 갚은 것 마냥 방송을 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한인회가 건물수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지 않고 약정된 40만 달러의 기부금만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한인회는 보도자료에서 "건물수리에 대해서도 회관관리위원회와 상의해 하려는 일들을 마치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돈 주기만 기다린다는 뉘앙스로 방송하며 관리위원회와 상의도 없이 독단으로 하려는 언행에 진의를 알고 싶다"고 반박했다.

한인회는 "앞으로 한인회에 대한 질문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방송에서 말하기 전에 이메일로 먼저 문의해 주면 성심껏 답변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한인회 방송내용에 적극 반박


애틀랜타한인회 건물 및 상해보험 내용 서류
애틀랜타한인회 건물 및 상해보험 내용 서류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총영사관, 버키 교수 초청 역사, 문화 강연회 개최
총영사관, 버키 교수 초청 역사, 문화 강연회 개최

경복궁 중심 역사 문화 강연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10월 15일(목) 조지아텍에서 케네스 버키(Kenneth N. Buckey) 교수를 초청하여 '경복궁을 넘어: 한국

조지아 사전투표 열기 '핫'...60만명 돌파
조지아 사전투표 열기 '핫'...60만명 돌파

16일 1PM 현재 유권자 8.6% 투표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중간선거를 앞두고지난 13일 시작된 조지아주의 사전투표 열기가 뜨겁다. 사전투표 시작 나흘 만에 투표자가 59만명을

온라인 여권 갱신 사기 주의

가짜사이트 기승, 개인정보·수수료 갈취연방국무부 공식 사이트 이용 당부  최근 온라인을 통한 미국 여권 갱신 서비스가 확대된 점을 노린 ‘가짜 여권 갱신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무더기 취소’

국무부 지속심사 강화음주운전 등 사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무부가 취소한 미국 비자가 25만건을 넘어섰다. 비자 발급 당시 심사를 통과했더라도 이후 범죄 전력이나

재외동포청 개청 3년만에 세종 이전 추진

행안부, 중앙행정기관 이전 대상 포함인천 지역사회 반발 확산 재외동포청이 인천에서 개청한 지 3년 만에 세종시 이전 대상으로 확정되면서 인천 시민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한국 행정

공화당은 포기했는데…트럼프,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왜 갈까
공화당은 포기했는데…트럼프, 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 왜 갈까

"내가 유세하면 뒤집는다" 자신감, "후보들에 의리 지켜야" 심리도'2028 대선 염두' 해석도…당 슈퍼팩은 일찌감치 '선택과 집중' 모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1월 중

식스 플래그, 사망 사고 사흘만에 재개장
식스 플래그, 사망 사고 사흘만에 재개장

골리앗은 무기한 운행 중단 조지아 식스 플래그(Six Flags Over Georgia)가 골리앗(Goliath) 롤러코스터에서 발생한 탑승객 추락 사망 사고 사흘 만인 금요일에

'장수 혁명' 글로벌 비즈니스 비전 선포
'장수 혁명' 글로벌 비즈니스 비전 선포

12월 부에나파크서 '글로벌 비전 페스티벌' 개최27가지 만성질환 딛고 일어선 폴 김 수석코치 웰니스 기업 텔로유스(TeloYouth)의 폴 김 수석코치가 오는 12월 12일 캘리

주 대법원, 카운티 소방 보호수수료 '위법' 판결
주 대법원, 카운티 소방 보호수수료 '위법' 판결

재산 가치 기반 아니어 불법 세금 조지아주 대법원의 최근 판결로 인해 지방정부들이 일부 서비스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는지, 그리고 향후 그러한 서비스 비용을 어떻게 충당해야

조지아 오바마케어 보험료 폭탄, 최대 29% 폭등
조지아 오바마케어 보험료 폭탄, 최대 29% 폭등

내년 보험료 11~29% 인상·평균 932달러내년 가입자 수 대폭 감소 8만명대 전망 조지아주의 오바마케어(ACA) 건강보험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월 보험료가 최대 29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