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민법칼럼] 5월 취업이민 문호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6-04-27 09:34:29

이민법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경희 변호사  

 

요즘 이민국의 영주권 수속이 빠르게 진행되어 신청자들이 바빠졌다. 특히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의 문호가 열려 오랫동안 접수를 기다리던 신청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영주권 문호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했다.

 

-5월에는 취업이민 3순위 문호가 닫히는데

▲취업이민 2순위의 경우 지난 2개월간 서류접수 가능일자의 경우 약 18개월, 3순위는 약 26개월의 진전이 있었다. 특히 이민국에서 서류접수 가능일자를 따라 접수를 받아 주어 노동허가서(LC)가 승인된 경우에는 신분조정서 (I-485)를 접수할 수 있었다. 비숙련직을 제외한 3순위의 경우 2024년 6월1일까지 문호가 열려 있다. 따라서 우선일자가 2024년 6월1일 또는 그 이후라면 4월 중에 이민국에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3순위 비숙련직으로 신청했는데

▲비숙련직도 지난 2개월간 서류접수 가능일자에 약 8개월, 그리고 비자발급 가능일자에는 약 5개월의 진전이 있었다. 오랜기간 신분조정서(I-485) 접수를 기다리던 많은 신청자가 지난 2개월간 서류를 접수했다. 5월에는 비자발급 가능일자에 맞춰 서류를 접수해야 하며 약 3개월의 진전이 있다.

 

-신분조정 수속 중에 한국을 다녀와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신분조정 신청이 이민국에 접수된 이후에는 현재 소지한 비이민비자를 사용하여 해외 출입국을 하게 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여행허가서를 받게 되면 해외를 다녀올 수 있다. 예외로 취업비자(H-1B), 주재원 비자(L), 그리고 약혼자 비자(K-1)의 경우 신분조정서를 접수한 이후에 여행허가서를 받지 않더라도 해외를 다녀올 수 있다. 하지만 출국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변호사와 상의를 해야 한다.

 

-한국에 있는 가족들도 영주권을 받았으면 하는데

▲주신청자만 미국에 있고 가족들이 한국에 거주하더라도 다같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가족들이 동반자 비자를 받을 수 있다면 미국에 입국해서 주신청자와 같이 신분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절차에는 주의할 사항들이 많아 정확한 조언을 받아야 한다. 둘째는 주신청자가 미국에서 신분조정을 신청하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주한 미대사관에서 이민비자를 받는 절차로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 수속할 때보다 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 그리고 세 번째는 주신청자가 미국에서 먼저 영주권을 받은 이후 한국의 가족들이 이민비자를 받는 방법(Follow to join)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각각의 방법들은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신분조정 수속 중에 한국으로 옮길 수 있는지

▲미국에서 신분조정 수속 중에 한국으로 귀국해야 할 경우에는 현재 진행 중인 신분조정 절차를 중단하고 미대사관에서 이민비자를 받는 절차(DS-260)로 바꿀 수 있다. 하지만 이때 가족들은 미국에 남아야 한다면 신분조정 수속 전에 합당한 비자 신분을 가져야 한다. 대부분 자녀들이 미국에서 계속 공부를 해야 하는 경우이다. 이때에는 가족들이 미국에 남아 있다가 미대사관의 이민비자 인터뷰에 맞추어 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 또는 주신청자가 한국에서 이민비자를 받고 입국한 이후 가족들이 미국에서 신분조정을 신청하여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