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통근비용 높은 전국 도시 탑10’

미국뉴스 | 사회 | 2022-05-17 08:35:31

통근비용 높은 전국 도시 탑1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레몬트·SF·저지시티 순

 

미 전역에서 통근 비용이 높은 도시 순위에서 캘리포니아주의 프레몬트가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자동차보험 온라인 판매사 ‘오토인슈런스닷컴’(Autoinsurance.com)이 최근 발표한 ‘통근 비용이 높은 도시 순위’에 따르면 가주의 프레몬트시의 한 해 평균 통근 비용은 1만5,005달러로 전국 도시 중에 1위를 차지했다. 프레몬트의 평균 통근시간은 36.4분이었다. 프레몬트시는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있는 인구 24만명의 도시이다.

 

뒤이어 샌프란시스코의 한 해 평균 통근 비용은 1만3,015달러(평균 통근시간 34.7분)로 2위로 나타났고, 뉴저지주의 저지 시티는 통근 비용 1만602달러(평균 통근 시간 37.8분)로 3위로 집계됐다.

 

버지니아주의 알링턴과 뉴욕주의 뉴욕시는 통근 비용이 1만385달러(평균 통근시간 29.7분), 1만275달러(평균 통근시간 41.7분)로 4위와 5위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통근 비용이 높은 도시 순위’ 탑10에 가주 내 도시 샌호세, 어바인, 오클랜드 등이 각각 6위, 8위, 9위로 랭크됐다. 각 도시의 한 해 평균 통근 비용은 9,813달러, 9,526달러, 9,176달러 등이었다.

 

 

한편 미 전역 도시 중 통근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은 텍사스주의 러벅(Lubbock)으로 한 해 평균 통근 비용이 2,974달러에 불과했다. 뿐만 아니라 러벅시는 평균 통근 시간이 16.2분으로 가장 짧은 통근시간을 자랑했다.

 

러벅 이외에도 텍사스주의 다른 도시 3곳도 통근 비용이 가장 낮은 도시 탑10 안에 포함돼 운전자들에게 텍사스주가 통근 비용, 통근 시간 가성비가 좋은 곳으로 밝혀졌다.

 

오토인슈런스닷컴은 지난 2019년 센서스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의 데이터를 토대로 미 100대 도시 풀타임 근로자 연중간소득, 평균 근무시간, 평균 통근소요시간을 비교 조사해 해당 순위를 분석했다.

 

<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버라이존 대참사…7시간 마비에 고객들 20달러로 끝?]14일 목요일 버라이존 서비스가 약 7시간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장애를 일으켜 약 1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존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애틀랜타 거점 포르쉐 작년 최다판매 '기염'

미 진출 75년만 최고 실적 중고차 판매도 역대 신기록 애틀랜타에 북미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가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지난 10일 포르쉐 발표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귀넷교육청, 6세 아동 1학년 등록 의무화

'킨더 1년 더' 레드셔팅 폐지학부모 및 정계 반발 움직임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추진 중인 정책 변화가 학부모들의 거센 우려를 자아내는 가운데, 조지아주 의회까지 이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한인상의, 'AI 활용 실전 강좌' 수강생 모집

1월 27일부터 주 1회 4주 강의초급반, 중급반 두 강좌 개설해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AI(인공지능) 활용 실전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한인상의는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기다리던 '첫 눈'  애틀랜타 비켜 갈 듯

북부 산간·중남부만 눈 소식 주말 조지아 북부 산간지역에 또 다시 눈 소식과 함께 중남부 일대에도 눈이 예보됐다. 그러나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눈을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국립기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직수 정수기 기준 '쿠쿠', 빅 이벤트

월 렌탈료 19.99 달러부터최대 6개월 렌탈비 무료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렌탈 아메리카가 미국 시장에서 직수형 정수기가 흥행을 이어가며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신뢰를 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