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폰에 카드·자동차 키 저장 이용”

미국뉴스 | 경제 | 2022-05-12 09:18:15

구글, I/O 202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구글, ‘I/O 2022’ 행사서 안드로이드 13 OS 발표

 

 11일 구글 임원이 새로운 안드로이드 13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11일 구글 임원이 새로운 안드로이드 13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로이터]

몇 주 뒤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전화기에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자동차 키, 학생증 등을 저장해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은 11일 마운틴뷰 본사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구글 I/O(연례 개발자회의) 2022’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해 올가을 도입될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13’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들은 앞으로 ‘구글 지갑’에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자동차 키, 호텔 룸키, 사무실 출입증, 백신 접종 증명서 등을 저장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구글은 또 주정부들, 해외 당국과 협력해 올해 중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의 디지털 버전을 구글 지갑에 넣겠다고 밝혔다.

 

교통카드를 구글 지갑에 저장하면 구글 지도로 경로를 검색할 때 해당 카드의 종류와 잔액도 자동으로 안내된다.

 

구글은 또 웨어러블 기기용 OS인 웨어OS에 비상 구조전화(SOS) 기능을 올해 안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비상상황이 닥치거나 자연재해가 벌어졌을 때 스마트워치에서 친한 친구나 가족, 응급서비스 기관에 곧장 전화를 걸 수 있게 된다.

 

태블릿 기기의 큰 화면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유튜브 뮤직, 구글 지도, 메시지 등 20여개 앱은 몇 주 내로 큰 화면에 최적화되도록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틱톡, 줌, 페이스북 등 외부 앱도 조만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외에 태블릿, PC, TV, 헤드폰 등 다양한 기기를 한꺼번에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기기를 자연스럽게 옮겨가며 이용하는 캐스팅 기능도 확장된다. 올가을부터 이용자들은 안드로이드폰으로 받은 메시지를 크롬북에서도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고, 안드로이드폰에서 복사한 텍스트나 인터넷 주소, 그림을 태블릿에 붙여넣기를 할 수 있게 된다.

 

각종 구글 제품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조치도 있다. 이용자의 구글 계정에 ‘안전 상태’(safety status)를 표시해주는 기능도 새로 나온다. 계정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용자의 조치가 필요할 경우 웹브라우저인 크롬 우측 상단의 이용자 프로필 사진에 노란색 경고 아이콘이 떠 이를 안내해준다.

 

또 크롬과 안드로이드에는 ‘버추얼 카드’가 도입된다. 이용자가 온라인 샤핑몰 등에서 결제하면서 각종 결제 정보를 자동완성해주는 기능을 사용하면 버추얼 카드가 실제 카드 번호와 다른 가상의 번호로 이를 대체해 보안성을 높이는 기능이다.

 

이렇게 하면 지금까지처럼 이용자가 결제 때 CVV(보안코드) 번호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어지고 사기나 신원 도용 위험을 없앤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이 기능은 올여름 미국에서 비자·아메리칸익스프레스 카드를 대상으로 도입되며 연내에 매스터카드로도 확대된다.

 

이용자들이 개인 데이터를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도 나온다. 몇 개월 뒤부터 구글 검색 결과에서 자신의 전화번호나 집주소, 이메일 주소가 나온다면 이를 삭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경우 검색 결과 항목의 오른쪽에 있는 세 개의 작은 점 표시를 클릭해 이를 삭제해 달라고 하면 된다.

 

구글 관계자는 “문제의 웹 페이지 자체가 삭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상에서 사람들을 보호하도록 돕는 중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고창군, 애틀랜타 메가마트와 MOU 체결

김영식 고창부군수 등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현장에서 풍천장어, 복분자 등 14개 지역 대표 특산물을 선보이며 미주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고창 농가의 수출 소비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와 메가마트 측은 "첫 MOU 체결을 계기로 고창의 우수 특산물이 현지 교민과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애틀랜타 데이케어 홍역 환자 4명 발생

홍역 환자 밀접 접촉자 조지아주 공중보건국(DPH)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한 데이케어와 연관된 홍역 확산으로 인해 4명의 어린이가 추가로 홍역 진단을 받았다.이번에 확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릭 잭슨 주지사 후보 한인 후원회 열려

한인들 8만5천 달러 후원금 전달 릭 잭슨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를 후원하는 모금 오찬이 28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을 비롯해 홍수정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HKC ARCHERY: 청소년 국가대표 배출 코치진 지도

조지아 최고의 시설최고의 무대를 향해 특별한 훈련 시스템 미국 조지아주에서 리커브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HKC ARCHERY가 2026년 미국 양궁 최고 무대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조지아 농가비상, 극위험 외래 해충 출현

목초지깍기벌레, 막대한 피해 유발 조지아주 디케이터 카운티(Decatur County)에서 주의 농업 생태계를 위협할 새로운 외래 해충이 사상 처음으로 발견되어 교민 농가와 관련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김시현 내과, 한인회에 기부금 전달

"어려운 동포 위해 써달라"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에 기부금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