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6지역구 제이크 에반스 공개 지지

지역뉴스 | 정치 | 2022-05-08 13:33:25

트럼프, 제이크 에반스, 6지역구, 공화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리치 맥코믹, 유진철 후보 타격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한번 조지아 공화당을 재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연방하원 조지아 제6지역구 공화당 후보 가운데 제이크 에반스를 지지하고 나섰다.

여러 명의 후보가 난립한 6지역구에서 트럼프가 에반스를 지지함에 따라 선두 주자로 인식돼왔던 리치 맥코믹 후보와 미건 핸슨 후보가 타격을 받게 됐다.

전 조지아주 윤리위 의장 출신인 에반스는 트럼프에 대한 기부자이며 트럼프 정부에서 룩셈부르그 대사를 역임한 랜디 에반스의 아들이다. 트럼프는 에반스 후보를 “급속하게 떠오르는 젊은이”라고 칭했고, 그의 아버지를 “매우 존경받는 법무 용사”라고 불렀다. 

2020년 제7지역구에서 패배한 맥코믹 후보는 트럼프가 중립을 지키도록 공을 들여왔으나 허사가 됐다. 트럼프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일지 아직 미지수이지만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데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

6지역구는 민주당의 루시 맥베스 의원이 두 차례 연임에 성공했지만 지난해 선거구 재조정으로 공화당 거점지역으로 변했다. 이에 맥베스 의원은 귀넷 거점의 제7지역구로 출마해 같은 당 현역인 캐롤린 버도 의원과 경쟁하고 있다.

6지역구 공화당 후보에는 한인인 유진철(Eugene Yu) 후보도 경쟁하고 있다.

트럼프의 이번 지지는 조지아주에서 10번째이다. 트럼프가 지지한 후보는 데이빗 퍼듀 주지사 후보, 허셜 워커 연방상원의원 후보, 버트 존스 부주지사 후보, 존 고든 법무장관 후보, 조디 하이스 주무장관 후보, 패트릭 위트 보험 커미셔너 후보, 그리고 현역인 앤드류 클라이드와 마조리 테일러 근린 연방하원의원과 10지역구에 출마하는 버논 존스 연방하원의원 후보다. 박요셉 기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지아 제6지역구 연방하원의원 공화당 후보로 제이크 에반스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사진=제이크 에반스 선거운동 홈페이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지아 제6지역구 연방하원의원 공화당 후보로 제이크 에반스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사진=제이크 에반스 선거운동 홈페이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