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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조기투표 시작...새 투표법 알아야

지역뉴스 | 정치 | 2022-04-26 14:36:32

조기투표. 트롭박스. 조지아주 새 투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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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자투표 신청 시 면허증 번호 필요

드롭박스는 조기투표소 내부에 설치

투표소 잘못 찾은 잠정투표 원천 금지

 

 

2022년 중간선거가 다음주 2일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조지아주 선거는 지난해 제정된 새 투표법(SB202)에 따라 조기투표, 부재자투표, 투표방식 등이 변경됐다.

오는 5월 24일 끝나는 예비경선(프라이머리)과 비당파적 교육위원 및 판사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알아야 하는 변경된 선거법을 정리해 보았다.

 

▶부재자 투표용지

새 투표법은 부재자 투표용지 신청 기간을 변경했다. 신청기간은 3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첫 부재자 투표용지는 4월 25일부터 신청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됐다.

완성된 부재자 투표용지 마감시간은 이전과 동일하게 선거일 오후 7시까지 우편 혹은 드롭박스를 통해 도착해야 한다. 

부재자 투표용지를 신청할 때 운전면허증 번호, 주 신분증 번호 혹은 대체 유권자 신분증 사본이 필요하다. 조지아주 온라인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 때 동일한 신분증 번호가 필요하다. 

이전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서명의 일치 여부를 판단했지만 이젠 투표용지에 신분증 정보를 포함시켜야 한다. 

 

 ▶드롭박스

SB202는 부재자투표 드롭박스를 공식적으로 성문화했다. 드롭박스는 코로나19 위기에 자신을 노출시키기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투표용지가 늦게 도착할 위험이 있는 유권자들을 위해 신설됐지만 이젠 부재자 투표자를 위한 하나의 선택이 됐다.

조지아주 159개 모든 카운티에 최소 1개의 드롭박스가 설치되며, 유권자 1만명당 1개 혹은 조기투표소 1곳당 1개 중 더 작은 수로 제한된다. 

이전에는 드롭박스가 24시간 연중무휴 감시카메라 아래 정부소유 건물에 있어야 했으며,유권자들은 시간제한 없이 언제든 투표용지를 반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사전투표소 내부에 드롭박스가 설치되고, 사전투표 시간에만 드롭박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조기투표 

조기 대면투표는 5월 2일 시작해 5월 20일에 끝난다. 투표소는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몇몇 카운티는 일요일에도 투표소를 운영한다. 주말투표는 특정장소, 일반적으로 지역 선관위 사무소로 제한된다.

 

▶잠정투표

새 투표법은 투표소를 잘못 찾은 유권자의 잠정투표를 금지한다. 대신 선거관리 직원은유권자의 정확한 투표소를 찾아 그곳으로 안내할 것이다. 유일한 예외는 선거 당일 오후 5시 이후에 투표하기 위해 도착하는 유권자는 잠정투표자로 인정된다. 조기투표자는 카운티 내 어느 장소에서나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5월 24일 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

지난 4월 25일에 이미 등록이 마감돼 미등록자는 이번에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지금이라도 등록하면 11월 중간선거에는 참여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주 부재자 투표용지
조지아주 부재자 투표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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