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추방재판 계류 한인 줄었다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2-04-22 09:26:24

추방재판 계류 한인 줄었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TRAC, 연방 이민법원 추방소송 현황

3월말 현재 추방소송 건수 991건

작년 1,057건보다 6.2% 줄어

조지아 64명… 캘리포니아 최다

 

추방재판 계류 한인 줄었다
추방재판 계류 한인 줄었다

올들어 미 전국적으로 추방 재판에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들이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21일 공개한 연방 이민법원 추방소송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미 전역 이민법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송 건수는 모두 99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1,057건에 비해 6.2% 가량 줄어든 것이다. 

그간 한인 이민자들의 추방소송 계류건수 추이를 보면 2004년 677건을 기록한 이후 2009년 1,474건, 2010년 1,718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12년 1,333건, 2013년 976건, 2014년 875건, 2015년 819건, 2016년 666건 등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다 2017년 672명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후 5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왔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불어 닥친 2020년 20.8% 폭증한 이후 지난해 3% 추가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이민 당국의 단속이 지속적으로 강화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은 바 있다. 

각 주별로 추방소송 계류 한인은 캘리포니아 355명으로 최다를 기록 중이고, 뉴욕주가 152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뉴저지 107명, 버지니아 84명, 조지아 64명, 텍사스 56명, 일리노이스 28명, 워싱턴 25명, 펜실베니아 18명 등의 순이었다.

재판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들을 혐의별로 보면 체류시한 위반 등 단순 이민법 위반이 85.1%에 달하는 844명이었다.

반면 형사법 위반 등 범죄 전과로 인해 회부된 한인은 7.8%에 해당하는 78명이었다.

이와 함께 추방 재판에 넘겨진 한인들이 계류돼 있는 기간은 평균 1,194일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별로는 미네소타가 1,801일로 가장 길었으며, 버지니아 1,711일, 미시건 1,697일, 뉴저지 1,461일, 워싱턴 1,378일 등의 순이었으며 뉴욕은 940일이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빅피치 시즐러 마라톤 한인 대거 입상
빅피치 시즐러 마라톤 한인 대거 입상

한인 100여명 출전 25명 입상 지난 7일 노동절을 맞아 매년 열리는 ‘빅피치 시즐러’(Big Peach Sizeller) 10K 단축 마라톤 대회에서 한인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홍삼세계로, 추석맞이 ‘풍기홍삼’ 할인
홍삼세계로, 추석맞이 ‘풍기홍삼’ 할인

소백산맥 6년근 풍기홍삼 미 동남부 한인들의 건강을 약 50년간 돌봐온 홍삼세계로 이상용 원장이 올 추석, 믿고 선물할 수 있는 소백코리아 풍기홍삼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소백

차기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신동준 입후보
차기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 신동준 입후보

18일 귀국 후 입후보 서류 제출서류·자격 심사 거쳐 총회 인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회장으로 신동준(사진) 전 앨라배마주 버밍햄 한인회장이 입후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차기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특별 프로모션 진행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특별 프로모션 진행

가고메 다시마 후코이단을 더한 새로운 포뮬러오리지널 후코이단과 함께 최대 100달러 할인 25년 이상 오리지널 후코이단 제품을 선보여 온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

9월 9일 ‘쿠월쿠일’…‘쿠쿠위크’최대 45% 할인
9월 9일 ‘쿠월쿠일’…‘쿠쿠위크’최대 45% 할인

브랜드스토어 대상 단독 프로모션최대 45% 할인 - 밥솥 제품 할인 + 방문 사은품 증정 숫자 ‘9’가 두 번 겹치는 9월 9일, 쿠쿠가 특별한 쇼핑 기회를 마련한다. 쿠쿠렌탈 아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이민국 고위 직원 체포
“돈 받고 영주권·시민권 팔았다”… 이민국 고위 직원 체포

각종 이민신청 불법 승인출처 불명 95만달러 포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고위 심사관으로 근무했던 전 직원이 돈을 받고 영주권과 시민권 등 이민 혜택을 부당하게 승인해준

메디케어 가입, 시기 놓치면 ‘평생 벌금’
메디케어 가입, 시기 놓치면 ‘평생 벌금’

65세 신청 메디케어 ‘A부터 Z’까지 65세 생일 전후 7개월 ‘최초 가입기간’ 챙겨야파트A 10년 일하면 무료파트B 소득별 보험료 차등 미국에서 65세가 되면 대부분 메디케어(

취업시장 ‘역전’… 비대졸자 웃고 대졸자 운다
취업시장 ‘역전’… 비대졸자 웃고 대졸자 운다

2003년 이후 실업률 분석AI, 대졸 초년생 업무 대체화이트칼라 취업문 좁아져대학 학위 가치까지 논쟁  인공지능(AI)이 갈수록 확산되면서 청년 취업시장에도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

전 세계 인플레이션 시대 오나… 각국마다 긴축 고민
전 세계 인플레이션 시대 오나… 각국마다 긴축 고민

한은도 이례적 연속 인상유럽·일본 통화 긴축 재개에너지·서비스 물가 상승지연 대응 비판에 선제 대응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달 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현대차 ‘호프 온 휠스’… 3억달러 누적기부 달성
현대차 ‘호프 온 휠스’… 3억달러 누적기부 달성

현대차 미국판매법인과 미국 내 855 개 이상의 현대차 딜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가 출범 28년만에 누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