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미 코로나 지속에 작년 사망자 또 최대치

미국뉴스 | 사회 | 2022-04-13 11:18:32

미 코로나 지속에 작년 사망자 또 최대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46만명으로 전년보다 8만명 늘어…코로나 사망자는 6만명 증가

지난 2월 코로나19 사망자 추모행사하는 미국 의원들
지난 2월 코로나19 사망자 추모행사하는 미국 의원들

미국이 지난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시달리면서 사망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미국의 사망자를 346만5천 명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A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였던 2020년 사망자보다 8만 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AP는 지난해 사망자 수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에 힘입어 전염병 대유행 첫해인 2020년보다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일부 전문가들의 예상과 다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년 35만1천 명에서 41만5천 명으로 6만4천 명 증가했다. 작년 전체 사망자 증가 폭의 상당 부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 암, 당뇨, 만성 간질환, 뇌졸중에 의한 사망도 늘었다.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수는 아직 잠정치가 나오지 않았지만, 작년 10월 추산에 따르면 10만5천 명에 달하며 2020년 9만3천 명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미국의학협회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과거 10년간 매년 500명가량이던 14~18세 청소년의 약물 과다복용 사망이 2020년 954명, 작년 1천150명 등 최근 2년간 급증한 것으로 추산됐다.

AP는 올해 1분기 80만5천 명의 미국인이 사망했다는 CDC의 예비자료를 인용한 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지만 2020년보다는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