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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교육위원 후보자 합동 포럼 실시

지역뉴스 | 정치 | 2022-04-12 12:40:29

귀넷, 교육위원, 후보자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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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 28일 세 차례 합동 토론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교육위원 후보자들이 4월에 3차례 포럼을 열고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교육에 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한다.

12일 저녁부터 시작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20일과 28일에도 열린다.

투표일은 5월 24일이다. 5개의 선거구 가운데 2지역구와 4지역구 주민만이 투표를 할 수 있다. 2지역구는 현역 위원이 도전자 한명과 대결하며, 4지역구는 5명의 새 후보자가 경쟁하고 있다. 

당초 투표일은 11월 8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조지아 주의회가 공화당 주도로 교육위원 선거를 무당파 선거로 바꾸는 바람에 선거일이 5월로 앞당겨졌다. 투표용지에 정당 표기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5월에 승리해도 이들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

2지역구에선 현 교육위 부의장인 스티브 너드센에 마이클 루드닉 후보가 도전한다. 루드닉은 교육위원회 회의에 자주 나타나 마스크 의무화를 반대하던 인물이다.

2018년 첫 당선된 너드센은 팬데믹 기간 동안 양질의 교육과 재정적 안정성을 유지하고 지난해 이뤄진 신임 교육감의 취임 이후의 연속성 유지 등을 강조하고 있다. 루드닉은 장애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위원회가 이 학생들을 염두에 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4지역구는 에버튼 블레어 위원이 더 이상 출마하지 않는다. 블레어는 조지아주 교육감 후보 출마를 선었했다가 돌연 사퇴했다. 블레어의 자리에 5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후보자는 귀넷청소년법원 변호사인 켈리 카우츠, 전 버크마고 교사 토니 셀러스, 조지아 교육부 평가 전문가 아드리엔 시몬스, 정책분석가 맷 손스, 변호사 알렉시스 윌리엄스 등이다.

다음은 교육위원 후보자 포럼 일정 및 온라인 접속 방법이다.

▶4월 12일 오후 7시(Gwinnett STOPP 페이스북 페이지)

▶4월 20일 오후 3시 귀넷상의 포럼(중계를 보려면 사전등록 필요)

▶4월 28알 오후 7시(귀넷카운티 League of Women Voters 페이스북 페이지)

박요셉 기자

귀넷 교육위원 후보자 합동 포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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