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총기 난사 현장 탄피 흔적 캘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 경찰이 3일 길바닥에 탄피 흔적이 표시된 총기 난사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총기 난사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