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 경제 강하다’ 자신감 회복 증시, 이번주는?

미국뉴스 | 경제 | 2022-03-21 08:19:44

자신감 회복 증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주 연준 ‘매파발언’에도 16개월래 최대폭 주간상승

 

지난주 뉴욕증시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인사들의 잇단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발언에도 16개월 만에 최고의 한 주를 보낸 가운데 이번주 증시에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추가 변수들이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금요일인 지난 18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4.17포인트(0.80%) 오른 34,754.93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51.45포인트(1.17%) 뛴 4,463.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9.06포인트(2.05%) 뛴 13,893.84에 각각 장을 마감하면서, 지난주 전체로는 다우지수가 5.5%, S&P 500 지수가 6.1%, 나스닥 지수가 8.2% 각각 상승했다. 3대 지수 모두 지난 2020년 11월 이후 16개월 만에 최대폭 주간 상승을 기록한 것이다.

 

앞서 지난주까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 고조로 다우 지수는 5주 연속, S&P 500 지수는 2주 연속 각각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뉴욕증시의 급반등은 3년여 만의 첫 금리인상으로 연준의 통화긴축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진 덕분이다.

 

연준이 3월을 포함해 연내 7회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이는 그만큼 미국의 경제성장과 노동시장 회복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다는 반증으로 풀이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미국 경제는 강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시장이 이날 연준 고위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을 가볍게 소화해낸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인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3% 이상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밝혔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한 번 이상의 50bp(1bp=0.01%포인트)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H 마트 공짜로 이것 푼다, 티벳 출신 귀넷 경찰관 순직, 사기문자 누르면 다 털린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H마트가 4일부터 설 맞이 복 봉투 증정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한편, 스톤마운틴 호텔 총격으로 경찰 1명이 순직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피치패스 사기 문자와 조류독감 확산에 따른 식품업계 긴장 상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실적 급등으로 한인은행 자산 3위를 굳혔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

애틀랜타한인회 설날 떡국 잔치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설날인 17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신년 동포사랑 떡국잔치를 개최한다. 선착순

조지아 연방하원 보궐선거 이변 나오나
조지아 연방하원 보궐선거 이변 나오나

그린 전 의원 사임 14지구 내달10일 보궐선거 앞두고 공화,후보난립 속 ‘노심초사’민주,진영단결 속 ‘호시탐탐’ 마저리 테일러 그린 전 연방하원 사임으로 실시되는 특별 보궐선거를

조지아에 또 다시 대규모 해고 소식
조지아에 또 다시 대규모 해고 소식

콘티넨탈 타이어 공장 폐쇄235명 전직원 순차적 해고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대규모 해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40년 역사의 타이어 관련 공장 폐쇄와 함께 대규모 해고

귀넷 한인 학생 7명 스타 학생 수상
귀넷 한인 학생 7명 스타 학생 수상

이은재 학생 리제네론 장학생 영예 귀넷카운티 '2026 스타 학생'에 한인학생 7명이 선정돼 지난달 29일 둘루스 존 맥스웰 리더십 센터에서 스타 학생상을 받았다.  귀넷상공회의소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No!”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No!”

데이비드 클라크 주하원의원이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개명하자는 결의안을 발의하자 포사이스 카운티 정부가 즉각 반발했다. 데이비드 매키 카운티 매니저는 체로키 부족의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기존 명칭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안이다.

한인 장애인 선수들 'GA 스페셜 올림픽' 대활약
한인 장애인 선수들 'GA 스페셜 올림픽' 대활약

더 숲, 샤인 커뮤니티 선수단 맹활약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마리에타 레이크 포인트 경기장에서 개최된 주 최대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2026 스페셜 올림픽 조지아’에 한인 장애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대마초 비범죄화 지방정부 확산  조지아에서 비교적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처벌을 완화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존스보로 시의회는 2일 대마초 소지 혐의에 대해 처벌을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고교 확대 ‘순항’
수업 중 휴대전화 금지 고교 확대 ‘순항’

주하원 소위 만장일치 찬성내년 가을학기부터 시행추진 고등학교에서도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가 시행될 가능성이 커졌다.주하원 법안 심사 소위원회는 2일 스캇 힐튼(공화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오늘은 미국 아이비리그(Ivy League)의 일원이자, ‘실용적인 학풍’과 ‘다양성’으로 한국 학부모님들께 인기가 매우 높은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의 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