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 교육위원 후보 정당 표기 없다

지역뉴스 | 정치 | 2022-02-18 11:53:52

귀넷카운티, 교육위원 선거, 소속 정당, 표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상원, 하원 통과 주지사 서명 남겨

민주당, "유권자 뜻과 배치" 반발

 

앞으로 귀넷카운티 교육위원 선거 시 후보자의 소속 정당을 표시할 수 없게 됐다. 공화당이 장악한 주하원은 17일 상원에 이어 이 같은 법안을 95-61로 통과시켜 이제 주지사의 서명만을 남겨뒀다.   

소속 정당 표시가 없어짐에 따라 교육위원 선거는 오는 5월24일로 예정된 각 정당의 예비경선일(프라이머리)과 같은 날짜에 치러진다. 올해 선거에서 다시 뽑아야 할 선거구는 민주당원인 에버튼 블레어 주니어, 공화당원인 스티브 넛센의 지역이다. 블레어는 주 교육감 선거에 나섰기 때문에 카운티 교육위원직에 더 이상 나서지 않는다.  

뷰포드 출신의 클린트 딕슨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에 대해 대큘라 출신의 척 이프스트레이션 주하원의원은 17일 토론에서 “이 법안은 교실에서 당파적 정치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10명의 귀넷 출신 민주당 의원들은 법안이 유권자의 뜻을 빼앗는다고 주장했다. 로렌스빌 출신의 그렉 케너드 의원은 “제발 귀넷을 그대로 내버려 둬달라”며 “귀넷에서 쿠데타가 일어난 것도 아니고 주민들의 투표혁명이 있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조지아주 180개 교육청 가운데 40% 정도는 소속 정당 표기 없이 교육위원을 선출한다. 60%는 소속 정당을 표기해 선출한다. 릴번 출신의 재스민 클락 의원은 2020년 프라이머리 주민투표 질문에서 교육청 선거를 초당파적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 70% 이상의 귀넷 공화당원들이 반대했음을 상기시켰다. 귀넷카운티가 민주당 우세 지역으로 변하자 당원들의 뜻에 반해 엉뚱한 추진을 시도했다고 비판하는 것이다.

귀넷 교육위원회는 현재 민주당 교육위원 3명에 공화당 교육위원 2명의 분포로 민주당이 다수당이다. 민주당은 지난해 장수 교육감인 앨빈 윌뱅크스 교육감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반발한 공화당은 민주당의 지도력 아래서 귀넷 교육이 벼랑에서 떨아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초당파적 후보안을 입법화 시켰다. 박요셉 기자

귀넷 교육위원 후보 정당 표기 없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란 폭격에 애틀랜타 개스값 급등세
이란 폭격에 애틀랜타 개스값 급등세

15일 애틀랜타 평균가 3.63달러 수개월간 하락세를 보이던 전국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 이란과 미국 간의 불안정한 휴전이 깨진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다.월요일, 유가는 9% 급등했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지난달부터 메타플랜트 납품완전가동시 3,500여명 고용향후 약30만대분 생산능력  바토 카운티 카터스빌에 건설된 SK온과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이 본격적인 생산에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일부 구간 폐쇄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일부 구간 폐쇄

세븐오크스Pkwy~서전트Rd다음 주 20일부터 26일까지  지난달 조지아 400번 도로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가 개통된 가운데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확장 공사 지속으로 교통

조지아주 '심한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급증
조지아주 '심한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급증

상추나 샐러드 꼭 물에 씻어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조지아주 내에서 심각한 위장 질환을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 사례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5월 이후 최소13건견주에 소환장 발부 한여름 찜통차 안에 방치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비단 어린이 뿐만 아니다. 최근 귀넷에서는 반려견을 찜통차 안에 방치한 견주가 처벌을 받게 될

조지아서 메가밀리언 400만달러 당첨자
조지아서 메가밀리언 400만달러 당첨자

세인트메리스서…4배 옵션슈가힐서는 '판타지5' 당첨 조지아에서 메가밀리언 복권 400만달러 당첨자가 나왔다.14일 밤 진행된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는 6억 3,700만달러의 행운

I-285 또 차단... 교통대란 예고
I-285 또 차단... 교통대란 예고

16번-18번 출구 일부, 전면 폐쇄 애틀랜타 지역 운전자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노후화된 콘크리트 슬래브 보수 공사를 위해 이번 주부터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일반세율 올해도 6.95밀즈 유지 주민공청회 이어 내달 4일 확정 귀넷 카운티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 JHFA 인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을 선택할 때 원료와 품질 관리 기준까지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우미노시즈쿠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