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화), 오후4시
애틀랜타 한인회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3.1절 기념행사를 다음 달 1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에 노크로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한인 단체와 동포 여러분들을 모시고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부디 참석하시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국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도록 함께 하시고 빛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행사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저녁식사는 제공되지 않는다. 박선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