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국내 조류독감 발생, 조지아주 확산 방지에 주력

지역뉴스 | 사회 | 2022-02-17 12:47:11

조류독감, 조지아, AI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주 AI 사례 없어 

 

최근 인디애나, 켄터키, 버지니아 주에서 전염성이 높은 조류독감(AI)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조지아주 농무부는 이의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PAI) 변이가 인디애나의 칠면조 농장, 켄터키의 양계장, 버지니아의 농장 등에서 발견됐다. 

조지아주는 미국 최대 가금류 생산지이며 가금류 산업 규모는 40억달러에 달한다. 이 조류독감이 조지아주로 확산될 경우 가금류 공급 중단 위기가 올 수 있다.  

조지아주 농무부(DA)는 조지아주 하트카운티에 야생 조류 감염이 보고된 것은 있지만 조지아주의 상업용 또는 가정용 가금류에서 확인된 AI감염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농무부는 지난 16일 모든 종류의 가금류와 관련된 박람회 등의 행사, 플리마켓, 경매 그리고 기타 매장에서의 살아있는 가금류 매매를 중단하는 명령을 내렸다. 

조류 인플루엔자의 이번 변종은 가금류에 매우 전염성이 높고 치명적이라고 알려졌다. USDA는 미국에서 이 바이러스의 사람 감염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켄터키와 인디애나에서는 감염된 작업장을 격리하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가금류를 살처분하고 있다. 

조지아주 농무부는 가금류 업자들에게 안전을 위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가금류를 실내에 가두고, 엄격한 위생 환경을 유지하며, 조류독감 징후가 있는지 모니터링 하고,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수의사 또는 주/연방 동물보건 담당부서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조지아주 농무부는 닭이나 계란을 적절하게 취급하고 조리하면 식품 안전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류독감 사례 발견 시 조류독감 핫라인 770-766-6850 또는 https://www.gapoultrylab.org/avian-influenza-hotline/ 으로 신고해야 한다. 박선욱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