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민주당 후보들 후원금 모금 앞서

지역뉴스 | 정치 | 2022-02-02 12:10:48

에이브럼스, 워녹, 켐프, 퍼듀, 선거자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에이브럼스 두 달 만에 920만달러 모아

워녹 2,300만달러 수중에, 켐프 1,270만

 

올해 11월 치러지는 조지아 주지사 선거는 다시 한번 ‘쩐의 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조지아 민주당 후보들이 선거자금 모금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후보로 나선 스테이시 에이브럼스는 출마선언 두 달째인 1월 말 현재 10만명 이상으로부터 920만달러를 모금했고, 현재 720만달러의 현금을 쥐고 있다.

에이브럼스의 이런 모금 추세는 지난해 6개월 동안 740만달러를 모금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를 앞지르는 모양세다. 켐프는 지난해 말 1,270만달러의 현금을 은행에 예치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출마한 공화당의 데이빗 퍼듀 후보는 모금 액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2018년 주지사 선거에서 양 진영은 1억달러 이상의 선거비를 지출했다. 올해는 4년 전보다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될 전망이다. 당시 에이브럼스는 2,740만달러를, 켐프는 2,140만달러를 지출했다.

에이브럼스는 2018년 켐프에게 패한 뒤 투표권 독려 조직인 ‘페어 파이트’를 조직해3년간 1억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페어 파이트는 지난해 말 현재 1,950만달러를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선거에서 에이브럼스와 민주당원들을 도울 예정이다.

켐프 주지사와 조지아 공화당 지도부는 현역의 이점을 활용해 무제한의 정치 후원금을 받을 수 있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했다. 퍼듀 후보 측은 이 법이 불공정한 기울어진 운동장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에이브럼스의 선거자금 공개는 2020년 대선과 이어진 연방상원의원 선거 결선에서 승리한 민주당의 모금력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라파엘 워녹 의원은 은행계좌에 2,300만달러 이상을 예치하고 있어 경쟁자인 공화당의 허셜 워커 보다 4배 이상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주 단위 선거에 입후보한 민주당 후보들도 후원금 모금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주 검찰총장 후보로 나선 젠 조던 주상원의원, 주무장관 후보로 나선 베트남계 비 윈 후보 모두 1백만달러 이상의 모금을 기록했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민주당 후보들 후원금 모금 앞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