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을 맞아 1일 영국 런던의 차이나타운을 찾은 주민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국은 지난달 27일부터 코로나19 방역 규제인‘플랜 B’를 종료해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과 대형 행사장의 백신 패스 제도를 폐지했다.
방역규제 완화 속, 런던 차이나타운설맞이
음력설을 맞아 1일 영국 런던의 차이나타운을 찾은 주민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국은 지난달 27일부터 코로나19 방역 규제인‘플랜 B’를 종료해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과 대형 행사장의 백신 패스 제도를 폐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