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블레어 의장 주 교육감 출마 선언

지역뉴스 | 정치 | 2022-01-18 12:54:06

블레어, 주 교육감, 귀넷 의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바른 일 우선 하는 교량 건설자"

 

민주당의 에버튼 블레어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이 18일 교육정책에 관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넘어선 교량 건설자(bridge-builder)가 되겠다는 공약을 내걸며 조지아주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조지아주 최대의 교육청 첫 흑인이자 동성애자 교육 수장을 역임한 블레어는 “조지아는 변곡점에 서 있으며 올바른 일을 우선시 할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상대 진영은 싸움을 부추기고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집중하지만 나는 새로운 분열을 일으키기 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직 주 교육감은 공화당의 리처드 우즈이며, 존 바지 전 교육감도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민주당에서는 캅 교육위원인 치과의사 자하 하워드가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하버드대 출신인 블레어는 최연소 귀넷 교육위원이 됐으며, 민주당이 귀넷 교육위 다수당이 됐을 때 위원장이 돼 앨빈 윌뱅크스 귀넷 교육감을 퇴출시키고 캘빈 왓츠 교육감을 선출했다. 

특히 팬데믹 상황에서 블레어는 많은 도전에 직면했지만 마스크 의무화, 온라인 수업 정착 등에 올바르게 대처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재선에 나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비판적 인종이론 교육 금지, 학교 도서관에서의 음란물 배제, 트랜스젠더 여학생의 고교 스포츠팀 활동 금지 등의 공약을 내걸고 있다. 박요셉 기자 

귀넷 에버튼 블레어(가운데) 의장이 18일 주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왼쪽은 샘박 주하원의원, 오른쪽은 벤 쿠 귀넷 커미셔너.
귀넷 에버튼 블레어(가운데) 의장이 18일 주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왼쪽은 샘박 주하원의원, 오른쪽은 벤 쿠 귀넷 커미셔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