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대통령 해리스 부통령 11일 애틀랜타 방문

지역뉴스 | 정치 | 2022-01-06 15:17:17

바이든 대통령, 애틀랜타 방문, 투표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투표법안 통과 필요성 강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다음 주 11일 애틀랜타를 깜짝 방문한다. 대통령은 부통령과 함께 투표권 보호를 위한 연방투표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번 애틀랜타 방문 이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민주당이 상원의 선거법 관련 법안에 대해 공화당의 반대에 직면한 가운데 방문이 결정됐다. 최근 몇 달에 걸쳐 민주당 단체들과 투표권 옹호단체들은 백악관이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투표권을 보호하고 청렴한 선거를 만들기 위한 연방법안을 시급히 통과시킬 필요가 있음”에 대해 주장하며, 이 법안이 “시민들의 기본적 자유를 박탈하는 시도와 당파적인 주정부 공무원들이 개표절차를 방해하려는 시도를 일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화당은 이 법으로 투표 방법과 선거 진행절차에 대한 국가적인 기준이 만들어질 수 있는데, 민주당이 지지하는 이 법안은 주(States)의 권리를 침해하며 민주당의 권력 장악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측은 조지아주와 같이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가 투표를 더 어렵게 만들며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를 표적으로 삼는 법을 통과시키기 때문에 관련 연방법이 더욱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척 슈머 상원 여당 원내대표는 이달 17일 마틴루터킹 데이 이전에 필리버스터(Filibuster,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관련 규정을 완화해 이 선거법안이 민주당 과반수 득표로 통과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당의 조 맨친 연방상원의원(웨스트 버지니아)은 상원 규정 변경에는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해왔기 때문에 그의 지지 없이는 규정 변경이 거의 불가능하다. 

지난 4일 라파엘 워녹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은 조지아주를 비롯한 많은 주들의 의회 입법 회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연방 투표법안의 통과가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워녹 의원은 “우리의 민주주의는 위험에 처했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미국 국민들의 목소리와 투표권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당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선욱기자

 

바이든 대통령 해리스 부통령 다음주 애틀랜타 방문
바이든 대통령 해리스 부통령 다음주 애틀랜타 방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현금 5천 달러 외 총 3만 달러 이상 후원행사장 음식·음료 판매 오직 코카콜라만 코카콜라가 오는 9월 19-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의 공식 독점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클레이턴 이어 콜럼버스도주지사실 “FBI가 수사 중” 클레이턴 카운티에 이어 콜럼버스 상수도 시스템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조지아에서만 최소 2곳의 상수도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JOAD 타겟 내셔널 대회서 7명 메달 조지아주 스와니 88양궁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지난달 22~26일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열린 2026 주니어 올림픽 양궁 디벨롭먼트(JOA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이달 27일…조지아 18번째 매장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이달 말 귀넷에 새로운 매장을 개장한다.코스트코는 4일 “스톤마운틴 매장을 8월 27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북, 장구, 꽹가리, 징 연주법 익혀  한국문화원(원장 장찬영)은 지난 2일 둘루스에 위치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사물놀이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예술인 사물놀이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  올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돼 6년째 동일한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4일 저녁 열린 정례 회의에서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로먼 의원∙와플하우스 로고 공방  주의원 후보자와 한 기업체의 로고를 둘러싼 공방이 화제다.올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주상원 후보(7지구)로 나서는 루와 로먼(둘루스) 주하원의원은

카니 "월드컵 주제가 안무 제작 영광…춤은 국경 없는 언어"
카니 "월드컵 주제가 안무 제작 영광…춤은 국경 없는 언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 안무 제작 참여"샤키라 열정적 태도 존경…하프타임쇼서 만난 BTS, 특별한 기억""글로벌-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잇는 가교 역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