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민주주의의 오점으로 기록된 지난해 1월6일 국회의사당 폭동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됐다. 가담자 처벌과 진상 조사는 아직도 진행형이고 폭동을 선동했다는 비난을 받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처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일 워싱턴 의회 방문자 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 센터에 직원들과 취재진이 줄을 길게 늘어서있다. [로이터]
의회폭동, 1년

미국 민주주의의 오점으로 기록된 지난해 1월6일 국회의사당 폭동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됐다. 가담자 처벌과 진상 조사는 아직도 진행형이고 폭동을 선동했다는 비난을 받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처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일 워싱턴 의회 방문자 센터에 마련된 코로나19 검사 센터에 직원들과 취재진이 줄을 길게 늘어서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