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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률 저조

지역뉴스 | 정치 | 2022-01-04 14: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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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재외유권자 신고·신청 마감

2월 23일~28일 재외투표 실시

 

3월 9일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재외선거인 등의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이 오는 8일 마감된다.

마감 5일 전인 1월 3일 기준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률은 6.7%로 상당히 저조하다. 

세계 각지의 유학생, 단기체류자 및 영주권자 포함 총 251만1,481명의 재외국민 중 13만5,393명만이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 신청을 마쳤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재외국민수는 12만6,399명이며, 예상 선거인수는 10만1,119명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그 중 유권자 등록을 마친 재외국민은 3일 기준 3,160명에 불과하다. 지난 2017년에 실시된 19대 대선에서는 총 6,061명이 유권자 등록을 했으며 투표율은 70.5%에 달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강승완 선거영사는 “세계 속의 한국인으로서 대한민국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하며 “외국에서도 꼭 챙겨야 할 소중한 나의 한 표를 위해 마감 전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을 독려했다.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은 웹사이트 ova.nec.go.kr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둘루스 H마트(2550 Pleasant Hill Rd, Duluth)와 메가마트(2106 Pleasant Hill Rd, Duluth)에서 순회 접수 중이니 직접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한편 제20대 대통령 재외투표 기간은 2022년 2월 23일(수)부터 28일(월)까지이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재외투표소는 총 3곳으로, 조지아주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 소연회장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몽고메리한인회관 제3교실, 플로리다주 올랜도 우성식품 다목적실이다. 이지연 기자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신청 마감(8일)을 앞두고 저조한 등록률을 보이고 있다.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신청 마감(8일)을 앞두고 저조한 등록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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