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산타 구경하기가 힘든 요즘 연말을 맞아 성탄절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산타클로스로 분장을 하고 우편물을 전하는 우편배달부가 등장했다. 21일 워싱턴 DC에서 우편배달 직원 에디 스미스가 산타 분장을 한 채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로이터]
산타, 우편배달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산타 구경하기가 힘든 요즘 연말을 맞아 성탄절 선물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산타클로스로 분장을 하고 우편물을 전하는 우편배달부가 등장했다. 21일 워싱턴 DC에서 우편배달 직원 에디 스미스가 산타 분장을 한 채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