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회 원로회장단, 김윤철 회장 해임 촉구

지역뉴스 | 사회 | 2021-12-14 10:53:56

애틀랜타,한인회,원로회장단,김윤철,해임,성명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한인회 명예 실추

한인회의 거듭된 파행운영 

 

애틀랜타한인회 원로회장단은 지난 10일, 제34대 김윤철 현 한인회장의 애틀랜타 한인회장직 해임을 내용으로 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애틀랜타한인회 원로회장단은 애틀랜타한인회가 지난 50년간 한인회장과 한인 동포들의 단결과 화합 아래 각 지역에서 귀감이 되는 한인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나, 34대 김윤철 현 한인회장의 취임 이후 한인회 주최 행사와 관련된 채무 불이행, 정부 코로나 재난지원금 사용문제 및 한인회관 재산세 체납 등 비상식적인 운영으로 한인회의 명예가 실추됐으며, 이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인 한인회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못하고 파행을 거듭해 한인동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며, 비통한 마음으로 해임을 건의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원로회장단은 한인회 이사회에 김윤철 회장의 해임 안건을 상정해 의결토록 강력히 촉구하고, 퇴임 후에도 원로회장단을 비롯한 어떤 한인회 직책을 맡을 없다고 선언했으며, 김 회장의 임기 내 모든 부채상환 및 경비 완전 지급을 요구했다.

성명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성명서

애틀랜타 한인회는 지난 50여년간 각 임기를 거친 한인회장 및 한인 동포들의 단결과 화합아래 세계 최대 한인회 중 하나로 성장하였고 전세계 각 지역에서 귀감이 되는 한인회로 많은 존경과 부러움을 받는 역사 깊은 한인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34대 김윤철 현 한인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발, 김치축제 등과 관련한 채무 불이행, 정부 코로나 재난 지원금 사용문제 및 상습적인 한인회관 재산세 체납 등 비상식적인 운영으로 한인회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이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써 한인 동포들을 돕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미 주류사회에 한인동포들의 위상을 높이는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한인 2세들을 비롯한 차세대 육성에도 혼신을 다해 봉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김윤철 한인회장은 취임 이후 이러한 한인회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못한채 파행을 거듭하며 한인동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애틀랜타 한인회 원로회장단은 2021년 12월 10일 모임을 갖고 참석자 및 위임자 전원의 동의하에 비통한 마음으로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하나. 한인회의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는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여 김윤철 회장을 한인회칙 52-3항과 54-1),2),3)항에 의거 애틀랜타 한인회장직에서 해임하는 안건을 상정하여 의결토록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해임된 이후에도 김윤철 회장은 회칙 55조에 의거, 특별기구인 원로회장단을 비롯, 한인회의 어떠한 직책도 맡을 수 없다.

하나. 김윤철 회장은 금년안에 조속히 불이행 된 채무를 갚아 더이상 동포사회에 피해가 없도록 하며 임기내 발생한 한인회관 관련 재산세, 유틸리티, 보험 등 모든 경비에 대한 미지급이 없도록 한다.

2021년 12월 10일

애틀랜타 한인회 원로회장단: 박선근(13대), 최영돈(21대), 김경환(24대), 김백규(25대), 박영섭(27대), 은종국(28대,29대),김의석(30대), 오영록(31대, 위임), 배기성(32대), 김일홍(33대, 위임)

이지연 기자

한인회 원로회장단, 김윤철 회장 해임 촉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텔로유스, '젊음 회복 프로그램' 소개 텔로유스(TeloYouth)의 폴 김(Paul Kim) 수석코치가 일상에서 반복되는 신체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10가지 노화 경고 신호'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포브스 전국 400대 부호 선정 발표블랭크, 자산132억달러…전국 99위 홈디포 공동창업자인 애서 블랭크(사진)가 2026년 조지아 최고부자에 올랐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CD 프로모션 진행 중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마이클 오닐)이 16일 둘루스에 두 번째 풀서비스 지점을 개설하고 그랜드 오프닝 및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이

〈부고〉 동포언론인 서승건 기자 별세
〈부고〉 동포언론인 서승건 기자 별세

애틀랜타 및 동남부에서 동포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서승건 기자가 16일 오전 에모리대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고인은 코아타임스, 재외동포신문 등에서 기자와 칼럼니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