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 이강하 회장 취임

지역뉴스 | 사회 | 2021-12-13 15:06:47

뷰티협, 이강하, 손영표, 뷰티인의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애틀랜다 뷰티협회는 1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뷰티인의 밤 및 이강하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임하는 손영표(오른쪽) 회장이 이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는 1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뷰티인의 밤 및 이강하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임하는 손영표(오른쪽) 회장이 이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 회원 위해 봉사" 다짐

손영표 회장 재임중 지역봉사 늘어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손영표)는 1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2021 뷰티인의 밤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상명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총회에서 손영표 회장은 “4년 회장 재임기간 동안 힘들고 고독했고, 사건사고의 연속이었다”며 “그러나 코로나, 인종차별 폭력, 한인여성 피살 등의 사건에 협회가 동참하며 커뮤니티 지원에 나섰으며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손 회장은 “뷰티업계가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데 쇄신 경영을 통해 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며 “동포사회도 상식을 갖고 반목과 싸움을 멈춰야 하며 이제 기분좋게 회장직을 내려놓는다”고 말했다.

협회기를 이양받은 이강하 신임회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협회 회원을 위해 회장으로 봉사하겠다”며 “회원 및 임원, 직원 모두가 상호존중, 공동이익, 웃음과 기쁨을 주는 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이홍기 35대 애틀랜타한인회장은 “뷰티협회가 한인사회에 이전 보다 더 많은 봉사를 한 것에 감사하며 이강하 회장을 비록한 협회가 한인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은 “이임하는 손 회장과 취임하는 이 회장께 축하드리며, 하나 돼 큰 힘을 발휘하는 버팀목이 되는 협회가 돼 더불어 성공하는 협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손 회장은 지난 2년간의 협회활동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지난해 서류미비 동포돕기에 이어 올해도 3만달러를 한인동포 가정을 위해 지원한 점에 대해 회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또한 임원으로 수고한 김수길, 전성철, 유희유, 박성구, 김상명 등에게 공로패가, 그리고 김기수 카드커넥터 등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2부는 만찬에 이어 메아리봉사단의 공연과 경품추첨 등 여흥이 시간이 마련됐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애틀랜다 뷰티협회는 1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뷰티인의 밤 및 이강하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임하는 손영표(오른쪽) 회장이 이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조지아애틀랜다 뷰티협회는 1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뷰티인의 밤 및 이강하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임하는 손영표(오른쪽) 회장이 이 신임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강하 신임회장이 협회기를 이양받고 기를 흔들고 있다.
이강하 신임회장이 협회기를 이양받고 기를 흔들고 있다.

조지아애틀랜다 뷰티협회 송년행사에서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받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조지아애틀랜다 뷰티협회 송년행사에서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받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조지아 주민 부채 부담 전국 4위

소득 대비 부채 148% 달해 조지아 주민들이 감당해야 할 부채의 늪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소득보다 빚이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부채 부담이 가장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주정부 노인정책 수립에 한인 의견을 내 주세요"

5월 8일(금) 오후 1:30-3:30UGA 귀넷 캠퍼스 109호실 조지아주 노인서비스국(Division of Aging Services)이 2028–2031년을 위한 차기 노인정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포사이스 “아파트∙타운홈 계속 안 짓겠다”

고밀도 주거개발 '일시중단' 연장학교 과밀∙인프라 부담 가중으로  포사이스 카운티가 아파트와 타운홈 등 고밀도 주거 개발 일시중단 조치를 연장했다.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일부 학교의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내실 성장 속 두 프로모션

연 3.50% 금리 특별 적금 출시5월 14일 무료 문서 파쇄 행사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견실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은행 측은 최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신정수 제너럴 컨트랙터

미국 이민 60년 차 신정수(74) 씨가 간암과 간 이식 수술이라는 사선을 넘고 건축사 및 13개 주 시공 라이선스를 재취득하며 기적 같은 인생 2막을 열었습니다. 뉴욕 시청에서 30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그는 은퇴 후 무기력증과 치매 예방을 위해 공부를 시작해 커머셜 공사가 가능한 자격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부인 신미경 씨의 헌신적인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제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한인 사회의 권익 보호와 건축 컨설팅을 위해 환원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희망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H마트 자회사 BK 프랜차이즈 운영2일 오픈, 시그니처 음료 1달러에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운영하는 글로벌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판결에 신난 공화당 “선거구 싹 바꾸자”

대법 투표권법 제한 판결 나자주지사에 특별회기 소집 요구민주 “일당 지배 고착” 반발 연방 대법원이 대표적인 시민권 법률인 투표권법( Voting Rights Act) 2조의 적용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본국 귀국 두렵다’ 하면 비자 안내준다

연방국무부, 전세계 공관에 새 지침 하달귀국시 학대 우려 없다는 점 확인 요구“박해 피해자 사전에 걸러내는 제도” 비판 연방국무부가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는 임시 비자 신청자에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푸드스탬프 수혜자 1년새 420만명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근로의무 확대 등 여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 만에 미국의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가 약 420만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