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베일 벗은‘회장님차 G90’··· 역동성·우아함 다 갖췄다

미국뉴스 | 경제 | 2021-12-10 08:21:37

제네시스,G90,신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네시스, 3년 만에 완전변경 신형 G90 외관 공개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3년만에 출시하는 완전변경 G90의 신형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제네시스 제공]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3년만에 출시하는 완전변경 G90의 신형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제네시스 제공]

세단·롱휠베이스 모델 출시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3년 만에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신형 G90을 내놓는다.

 

제네시스는 지난달 30일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처음 공개하고, 다음 달 중순부터 한국에서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년 부분 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년 만에 나온 완전 변경 모델이다.

 

신형 G90은 세단과 롱휠베이스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상세 사양은 계약 시작 시점에 공개한다.

 

신형 G90은 제네시스 럭셔리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게 제네시스의 설명이다.

 

회사는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반영한 차종 중 가장 우아한 외관을 갖췄으며, 고객의 품격에 걸맞은 럭셔리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했다.

 

신형 G90의 외관은 ▲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과 개방감을 고려한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 Day Light Opening)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 얇고 긴 두 줄의 리어램프와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의 후면부 등이 특징이라고 제네시스는 설명했다.

 

크레스트 그릴은 ‘레이어드 아키텍처’(Layered Architecture)가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 높였고, 그릴 양옆 두 줄의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하향등 렌즈와 주간 주행등(방향지시등 통합) 렌즈, 상향등 렌즈를 교차 배열해 가장 얇은 두께의 ‘두 줄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한다.

 

측면부는 후드에서 창문 하단부를 따라 트렁크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휠을 감싼 펜더의 ‘애슬레틱 파워 라인’(Athletic Power Line)이 강인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차체 볼륨과 조화를 이룬다고 제네시스는 강조했다.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3년만에 출시하는 완전변경 G90의 신형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제네시스 제공]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3년만에 출시하는 완전변경 G90의 신형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제네시스 제공]

 

 

후면부는 핵심 요소인 두 줄의 리어 콤비램프가 트렁크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으며, 그 사이에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배치했다. 번호판, 각종 센서, 후진등 등은 하단부로 내려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롱휠베이스 모델은 세단보다 긴 전장을 바탕으로 뒷좌석 도어와 C필러를 확장해 더욱 여유로운 내부 공간을 확보했다. 롱휠베이스 전용 20인치 휠이 적용됐다. 전용 전후 범퍼는 세단과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고 제네시스는 전했다.

 

제네시스는 신형 G90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G90을 통해 고유한 방식으로 재정의한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디자인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며 “역동적인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주며 역동적인 주행과 우아한 여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세심한 균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