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손흥민, 전 세계 포워드 6위…1·2위는 메시·호날두

글로벌뉴스 | 연예·스포츠 | 2021-12-01 07:39:49

손흥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선정

 지난해 7위서 한 계단 상승

 케인은 스트라이커 부문 5위

 

 전 세계 포워드 부문 6위에 오른 손흥민이 지난달 21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볼울 다투고 있다. [로이터]
 전 세계 포워드 부문 6위에 오른 손흥민이 지난달 21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볼울 다투고 있다. [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9·토트넘)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PSN이 선정한 전 세계 포워드 순위 6위에 올랐다. ESPN은 30일 전 세계 축구계를 대상으로 포지션별 상위 10명의 선수와 감독 순위 10위까지를 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포워드 부문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ESPN은 손흥민에 대해 “운동량이 탁월하고 수비 가담이나 동료 선수들의 공간 창출 능력이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며 “힘이 넘치는 움직임과 공격 라인 전체를 아우르는 활동 반경 역시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 대표팀은 거의 (손흥민의) ‘원맨 공격’ 수준”이라며 “빠른 판단력에 기반한 골 결정 능력이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올해 손흥민의 뛰어난 활약 장면으로는 8월 맨체스터시티를 상대로 넣은 결승 골이 선정됐다. 

 

손흥민은 2019년에는 윙어 부문 5위, 2020년에는 포워드 부문 7위에 올랐고, 올해는 포워드 부문에서 한 계단 오른 6위가 됐다.

포워드 부문 1위부터 5위까지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자리했다.

스트라이커 부문에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1위, 엘링 홀란(도르트문트)이 2위에 올랐다. 3∼5위는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로멜루 루카쿠(첼시), 해리 케인(토트넘) 순이다.

윙어 부문 1위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공격형 미드필더 1위는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가 각각 차지했으며 중앙 미드필더로는 은골로 캉테(첼시), 레프트백에는 앤디 로버트슨(리버풀)이 1위에 올랐다.

또 센터백은 후벵 디아스(맨체스터시티), 라이트백은 아슈라프 하키미(파리 생제르맹)가 해당 포지션 최고의 선수로 뽑혔고 골키퍼 자리에는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감독 순위를 보면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1위로 뽑혔고 2∼5위는 페프 과르디올라(맨체스터시티), 로베르토 만치니(이탈리아 국가대표), 위르겐 클롭(리버풀), 안토니오 콘테(토트넘)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선수 포지션 9개와 감독까지 10개 부문 ‘톱10’의 100명 분포도를 보면 첼시와 맨시티가 나란히 12명씩으로 가장 많았고 파리 생제르맹이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리그별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1명,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명, 이탈리아 세리에 A 14명 순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프랑스 리그 1은 나란히 10명씩이다. 또 ‘톱100’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의 국적은 28개국, 클럽 수는 26개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400번 도로 '유료 급행차로' 공사 2031년 완공
400번 도로 '유료 급행차로' 공사 2031년 완공

46억 달러 투입 공사 5년간 지속주민들 향후 교통 지옥에 한숨만 포사이스 카운티를 포함한 조지아 400번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향후 수년간 이어질 대규모 유료 급행차로 건설 공사를

조지아 주민 500불 환급금 '빨간불'
조지아 주민 500불 환급금 '빨간불'

하원, 환급 예산 깎고 재산세 감면 선택 조지아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12억 달러 규모의 세금 환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조지아주 하원이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의 핵심 공약인

조지아 교육개혁, 유치원 의무·초교 독서코치 배치
조지아 교육개혁, 유치원 의무·초교 독서코치 배치

존 번스 의장, 조기 문해력 법안 발의유치원 의무화, 초교에 독서코치 배치 조지아주 초등학생 3명 중 2명이 제 학년 수준의 독해력을 갖추지 못한 '문해력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귀넷 모텔서 실수로 총기 발사, 옆방 17세 소년 사망
귀넷 모텔서 실수로 총기 발사, 옆방 17세 소년 사망

총기 청소중 오발, 게임 중 소년 사망 귀넷 카운티의 한 모텔에서 비디오 게임을 즐기던 17세 소년이 옆방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킴스태권도 김보민, 김우창 미 국가대표 선발돼
킴스태권도 김보민, 김우창 미 국가대표 선발돼

김보민 30세 이하 단체 품새 대표김우창 17세 자유품새 대표 선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USAT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Team Trial

의료과실 배상액 상한제 위헌 논란 재점화
의료과실 배상액 상한제 위헌 논란 재점화

2010년 주대법 위헌 판결 후 재소송환자가족∙시민단체 “판례 유지해야”보험∙의료계 “상한선은 시스템 보호” 의료 과실로 인한 배상액 규모에 상한선을 둘 수 있는지를 두고 조지아

내일 순직 귀넷경관 추모 조기 게양
내일 순직 귀넷경관 추모 조기 게양

귀넷 전역∙주사의당 대상  조지아 주정부가 순직한 귀넷 경관을 추모하기 위해 조기를 게양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순직한 프라딥 타망 귀넷 경관을 추모하기

한국서 미국 카드 사용 시 이것은 꼭!
한국서 미국 카드 사용 시 이것은 꼭!

KRW(원화) 옵션 선택공식 환율 적용 비용↓해외 이용수수료도 조심 원·달러 환율이 1달러에 1,500원에 육박하는 고공 행진이 계속되면서 한국을 찾는 미주 한인들도 ‘킹달러’ 효

재외국민 국민투표법 개정안 상정

황운하 의원, 대표 발의 재외국민 투표 특례 신설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확대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상정됐다.조국혁신당의 황운하 의원은 5일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사

1월 감원 규모,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1월 감원 규모,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기업들 11만명 해고하고 신규 채용 불과 5,300명 미국 기업들이 올해 1월 들어 발표한 해고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이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