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현대차 3개 모델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

미국뉴스 | 경제 | 2021-11-19 09:11:20

현대차, 올해의 차, 최종후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북미 가장 권위 있는 상’ 4년 연속 수상하나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현대차의 아이오닉 5(위쪽부터)와 싼타크루즈,제네시스 GV70. <현대차그룹>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현대차의 아이오닉 5(왼쪽부터)와 싼타크루즈,제네시스 GV70. <현대차그룹>

현대차의 첫 트럭 모델인 싼타크루즈와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GV70 등 3개 모델이 북미 지역에서 판매되는 차량에게 수여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2022 북미 올해의 차’(NACTOY) 최종 후보에 올랐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유틸리티(SUV) 부문에서 아이오닉5와 제네시스 GV70, 트럭 부문에서 싼타크루즈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 및 캐나다의 신문, 방송, 잡지, 인터넷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50명이 오는 12월30일부터 1월5일까지 심사 및 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오는 1월 중순 수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승용차(Car), 유틸리티(SUV), 트럭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북미 최고의 차량을 선정한다.

 

1994년부터 시상되는 ‘북미 올해의 차’ 상은 독립적이고 포괄적인 심사와 가장 많은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참여하면서 최고의 권위와 명예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한국차 후보가 2022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될 경우 4년 연속 한국차가 ‘북미 올해의 차’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가져가게 된다.

 

지난해 2021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서 현대 엘라트라가 선정됐으며 2020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SUV) 부문에서 기아 텔루라이드가 선정됐다 2019 북미 올해의 차에서는 승용차 부문 제네시스 G70, SUV 부문 현대 코나가 각각 수상했다. 2009년 제네시스, 2012년 엘란트라도 승용차 부문 상을 수상했었다.

 

2022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는 ▲현대 아이오닉5 ▲제네시스 GV70 ▲포드 브롱코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2 북미 올해의 차 트럭 부문에서는 ▲현대 싼타크루즈 ▲포드 마브릭 ▲리비안 R1T가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2022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서는 ▲혼다 시빅 ▲폭스바겐 골프 MK VIII ▲루시드 에어가 최종 후보로 올랐다.

 

자동차 업계는 현대차 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9개 최종 후보 모델 중 가장 많은 3개 모델이 이름을 올리면서 현대차그룹이 성능과 안전성, 디자인과 가성비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증명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대차의 싼타크루즈와 제네시스 GV70은 미국 시장 출시 첫 해에 최종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