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반도평화법 반대 플래시몹 열려

지역뉴스 | 정치 | 2021-11-15 14:14:00

한반도평화법안,반대,플래시몹,서명운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25를 기억하라' 

반대서명운동 진행

 

한반도평화법 반대를 위한 시위와 서명운동이 14일 오후 3시 메가마트 주차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보수단체인 KCPAC(Korea-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와 OKN(One Korea Network) 공동 주관으로, 요즘 유행하는 케이팝 댄스에 맞춰 약 30여명의 학생들이 ‘6.25를 기억하라’ 플래시몹을 선보이는 동안 한반도평화법안에 대한 반대 서명운동을 받았다.

H.R.3446 한반도평화법안은 브래드 셔먼 캘리포니아주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이 지난 5월 20일 발의한 법안으로, 평화를 달성하고 이산가족이 상봉할 수 있도록 하며, 미국과 북한 사이의 의사소통을 촉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KCPAC측은 순수한 의도를 가진 법안처럼 보이는 한반도평화법을 면밀히 살펴보면, “한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한미 군사동맹을 궁극적으로 종식시키려는 친북세력의 광범위한 노력의 단계”라며, “국제규범을 어기고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고 핵무기로 주변국을 위협하는 독재정권과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은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어 7천5백만 남북 주민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역사의 죄악으로 남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KCPAC 그랜트 뉴샴 회장은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누구보다 원하지만 이 법안은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강력한 한미동맹은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BSDFW TV 김재식 대표는 “미 주류와 한인사회 및 타 커뮤니티에 6.25 전쟁의 비극을 알리고 전쟁 재발을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행사를 계획했다’’고 전하며, "케이팝 플래시몹을 통해 여러 사람들의 호응도 얻고, 한반도평화법 반대 서명도 많이 받아 기쁘다"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한반도평화법안 반대를 위한 시위와 서명운동이 14일 메가마트 주차장에서 열려, 학생들이 '6.25를 기억하라' 플래시몹에 참여했다.
한반도평화법안 반대를 위한 시위와 서명운동이 14일 메가마트 주차장에서 열려, 학생들이 '6.25를 기억하라' 플래시몹에 참여했다.

'6.25를 기억하라' 플래시몹
'6.25를 기억하라' 플래시몹

'6.25를 기억하라' 플래시몹
'6.25를 기억하라' 플래시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란 폭격에 애틀랜타 개스값 급등세
이란 폭격에 애틀랜타 개스값 급등세

15일 애틀랜타 평균가 3.63달러 수개월간 하락세를 보이던 전국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 이란과 미국 간의 불안정한 휴전이 깨진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다.월요일, 유가는 9% 급등했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지난달부터 메타플랜트 납품완전가동시 3,500여명 고용향후 약30만대분 생산능력  바토 카운티 카터스빌에 건설된 SK온과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이 본격적인 생산에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일부 구간 폐쇄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일부 구간 폐쇄

세븐오크스Pkwy~서전트Rd다음 주 20일부터 26일까지  지난달 조지아 400번 도로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가 개통된 가운데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확장 공사 지속으로 교통

조지아주 '심한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급증
조지아주 '심한 설사' 유발 기생충 감염 급증

상추나 샐러드 꼭 물에 씻어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조지아주 내에서 심각한 위장 질환을 유발하는 기생충 감염 사례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5월 이후 최소13건견주에 소환장 발부 한여름 찜통차 안에 방치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비단 어린이 뿐만 아니다. 최근 귀넷에서는 반려견을 찜통차 안에 방치한 견주가 처벌을 받게 될

조지아서 메가밀리언 400만달러 당첨자
조지아서 메가밀리언 400만달러 당첨자

세인트메리스서…4배 옵션슈가힐서는 '판타지5' 당첨 조지아에서 메가밀리언 복권 400만달러 당첨자가 나왔다.14일 밤 진행된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는 6억 3,700만달러의 행운

I-285 또 차단... 교통대란 예고
I-285 또 차단... 교통대란 예고

16번-18번 출구 일부, 전면 폐쇄 애틀랜타 지역 운전자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노후화된 콘크리트 슬래브 보수 공사를 위해 이번 주부터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일반세율 올해도 6.95밀즈 유지 주민공청회 이어 내달 4일 확정 귀넷 카운티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 JHFA 인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품을 선택할 때 원료와 품질 관리 기준까지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우미노시즈쿠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