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특별의회 선거구 조정 완성

지역뉴스 | 정치 | 2021-11-15 13:27:38

특별의회, 선거구 재조정, 주지사 서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상원·주하원 선거구 조정 끝내

연방하원의원 14석 조정만 남겨

 

조지아 주의회는 15일 공화당의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2020 인구센서스에 기초한 주상원 및 주하원의원 선거구 지도를 완성했다.

주하원은 이날 오전 주상원 선거구 재조정안에 대해 찬성 96표, 반대 70표로 의결해 주지사의 서명만을 남겨놓게 됐다. 주하원 선거구 지도는 지난주 이미 상하원을 모두 통과해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논 상태다. 

다수당인 공화당은 선거구 조정을 통해 미래 선거에서 자신들이 다수당을 유지하기 위해자신들에 유리한 방향으로 선거구 지도를 획정하는 게리맨더링 기법을 사용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불만을 표시했지만 공화당은 11차례의 회의를 거쳐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투명하게 선거구를 조정했다는 입장이다.

프린스톤 게리맨더링 프로젝트 평가에 의하면 조지아주 새 선거구 지도는 공화당에 본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이 대학의 분석에 의하면 공정하게 새 선거구를 획정했다면 주상원 56석 중 민주당이 25-27석을, 주하원도 180개 의석 중 민주당이 82-89석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새 지도에 의하면 민주당은 주하원에서 6석, 주상원에서 1석 정도를 더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석분포는 주상원 34-22, 주하원 103-77로 공화당이 우세하다.

새 선거구에 의하면 아시아계인 민주당 미셸 오 주상원의원은 조 바이든이 59% 득표한 존스크릭에서 떠나 52%가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한 포사이스 지역과 통합하면서 의석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민주당은 귀넷에서 1석, 풀턴의 라즈웰과 샌디 스프링스에서 1석을 추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주하원에선 두 공화당 의원이 의석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코웨타 카운티를 대표했던 필립 싱글톤 의원이 풀턴 남부 지역과 지역구가 통햅됐다. 쿠스버트 제럴드 그린 의원도 알바니 지역과 통합하면서 의석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캅 2석, 귀넷 2석, 풀턴과 락데일 각 1석이 늘어나 민주당에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또 5명의 공화 의원과 3명의 민주 의원이 선거구 조정으로 다른 현역과 맞붙게 됐다.

이제 특별의회는 14석의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조정만을 남겨놓게 됐다. 박요셉 기자

조지아 특별의회가 15일 주 상하원 선거구 조정안 의결해 주지사 서명만을 남겨놓게 됐다. 사진은 주상원의원 선거구 지도.
조지아 특별의회가 15일 주 상하원 선거구 조정안 의결해 주지사 서명만을 남겨놓게 됐다. 사진은 주상원의원 선거구 지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