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방한 '오소프' 의원, 이재명·윤석열 차례로 면담 예정

지역뉴스 | 정치 | 2021-11-11 12:29:41

방한,오소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기업 대미 투자 활발한 조지아주 출신 존 오소프 의원

 

존 오소프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존 오소프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전사자명비에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방한 중인 존 오소프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1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두 대선후보를 차례로 만난다

11일 의원실에 따르면 오소프 의원은 이재명 후보를 민주당사에서 면담한 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당사에서 만난다.

오소프 의원은 올해 34세로 미국 최연소 연방상원의원이다. 그는 미국 공화당 텃밭에서 당선된 민주당 의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오소프 의원의 선거구인 조지아주는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는 특히 SK이노베이션과 LG 에너지솔루션 간 배터리 분쟁이 불거졌을 당시 양사를 오가며 합의를 중재해 국내 기업인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소프 의원은 지난 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해 한국 기업 관계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관계자와 면담했다.

오소프 의원과 가족들은 한국 및 애틀랜타 한인사회와도 각별한 관계가 있다. 의원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소프 의원은 '미스터 션샤인' 등 한국 드라마의 팬"이라며 "방한 중 '이태원 클래스'의 배우 홍석천 씨를 만나 미국내 한국문화의 인기에 대해 의논했다"고 밝혔다.

오소프 의원 모친 헤더 펜턴은 2017년 1월 결성된 조지아주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태스크포스(TF)에 건립 추진위원으로 참여해,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관의 소녀상 건립 저지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맞섰다.

<연합뉴스>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지난 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해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소프 의원이 한국어 트위터를 통해 한국 방문을 알리고 있다. [존 오소프 상원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지난 9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며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해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만났다. 오소프 의원이 한국어 트위터를 통해 한국 방문을 알리고 있다. [존 오소프 상원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