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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타이거JK·비비...88라이징, 6만 관객과 美 최대 아시안 뮤직 페스티벌 성료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11-11 1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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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타이거JK·비비...88라이징, 6만 관객과 美 최대 아시안 뮤직 페스티벌 성료
사진제공=88라이징, Willy Song

씨엘·타이거JK·비비...88라이징, 6만 관객과 美 최대 아시안 뮤직 페스티벌 성료
비비 /사진제공=88라이징, Willy Song

씨엘·타이거JK·비비...88라이징, 6만 관객과 美 최대 아시안 뮤직 페스티벌 성료
서리 /사진제공=88라이징, Willy Song

 

씨엘·타이거JK·비비...88라이징, 6만 관객과 美 최대 아시안 뮤직 페스티벌 성료
MFBTY /사진제공=88라이징, Willy Song

 

글로벌 미디어 회사 88라이징이 주최한 '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8라이징은 지난 6일, 7일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이하 'HITC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페스티벌로, 양일간 약 6만 명의 관객들이 함께해 축제를 즐겼다.

특히 많은 한국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첫날 공연에는 씨엘(CL), 디피알 이안(DPR IAN), 디피알 라이브(DPR LIVE), 릴체리(Lil Cherry), 골드부다(GOLDBUUDA)가 무대에 울랐으며, 둘째 날 공연에는 MFBTY(타이거 JK, 윤미래, 비지) 및 비비(BIBI), 데이식스 제이(eaJ), 서리(Seori)가 나서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이 가운데 비비는 최근 88라이징과 컬래버레이션으로 발매한 싱글 'The Weekend(더 위켄드)' 공연 중 관중석으로 내려가 팬에게 키스 퍼포먼스를 선물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단시간에 수십만 명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MFBTY의 무대에는 팬들의 앙코르가 이어지며 이번 페스티벌에서 유일하게 추가 공연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페스티벌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한국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였다. 서리와 데이식스 제이는 'Dive with you(다이브 위드 유)'와 'It just is(잇 저스트 이즈)'를 가창했으며, 씨엘과 디피알 이안 및 디피알 라이브는 'No Blueberries(노 블루베리스)'를 선보였다. 데이식스 제이와 디피알 라이브는 'Jam & Butterfly(잼 & 버터플라이)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서리는 인도네시아 래퍼 워런 휴(Warren Hue)와 함께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인 'Warriors(워리어스)'를 노래했으며, 릴체리와 골드부다는 'Mukkbang(먹방)' 무대로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88라이징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아시아 다국가들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몄고,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보여줬다. 특히 한국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대단했다"며 "코로나19 이후 처음 관중들과 소통하는 무대여서 더욱 반응이 뜨거웠던 것 같다. 비비의 공연 영상이 자연스럽게 바이럴이 되는가 하면, 아티스트들이 각자 연계되어 페스티벌 내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매우 인상 깊었고 무엇보다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한편, 88라이징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을 만든 골든보이스(Goldenvoice)와 파트너십을 통해 'HITC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88라이징은 오는 2022년 열리는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스페셜한 무대와 프로젝트을 선보일 예정으로, 한국 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글로벌 무대 진출의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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