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일찍 시작하면 할 수록 목표달성에 훨씬 유리

미국뉴스 | 경제 | 2021-11-08 08:32:13

투자방법, 백만장자되는 방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 달에 737달러 저축해 백만장자 되는 방법

평균연봉 기준 봉급 15%는 투자할 필요

30년동안 꾸준히 거르지 않고 불입

 

오랫동안 백만장자라는 용어는 부와 동의어였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다. 돈의 가치가 예전같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은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이 190만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슈왑 은퇴계획 서비스가 로지커 리서치에 의뢰해 미 전역에 직장은퇴연금 401(k) 가입자 1,000명(21~70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들은 은퇴자금이 190만달러는 있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도 100만달러를 모은다면 은퇴후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100만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각만큼 많이 투자할 필요가 없다. 사실, 언제 투자를 시작하고 수익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한 달에 737달러로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 USA투데이지가 소개한 ‘한달에 737달러를 저축해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을 알아본다. [편집자주]

 

 젊은 나이에 일찍 은퇴계획을 수립하고 매달 투자한다면 목표로 하는 액수를 달성하는 데 시간과 비용이 훨씬 절약이 된다. 사진은 뉴욕증시. [로이터]
 젊은 나이에 일찍 은퇴계획을 수립하고 매달 투자한다면 목표로 하는 액수를 달성하는 데 시간과 비용이 훨씬 절약이 된다. 사진은 뉴욕증시. [로이터]

 

▲30년 동안 매달 꾸준히 그 금액을 투자하라

67세에 백만장자로 은퇴하고 싶다면 37세부터는 매월 737달러를 투자해야한다. 35세에서 44세 사이의 미국인은 평균 연봉이 5만8,188달러인데 737달러의 투자액수는 봉급의 15%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이 정도는 일반적으로 은퇴를 위한 준비금으로 저축해둘 것을 권고한다.

물론 더 일찍 시작하면 100만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축해야 하는 금액을 줄일 수 있다. 25세에 저축을 시작하고 67세에 은퇴하려는 사람은 한 달에 273달러만 투자하면 된다. 그러나 20대를 훨씬 넘어섰더라도 한 달에 737달러만 절약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물론 37세 이상이라면 투자 금액을 더 늘려야 한다. 세금감면 형태의 정부 지원과 고용주가 제공하는 401(k) 매칭을 통해 매달 조금 더 투자액수를 늘린다면 100만달러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연평균 8%의 수익이 필요하다

100만달러 목표를 달성하려면 평균 연간 수익률이 8%이어야 한다. S&P 500의 연평균 수익률은 약 10%이므로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더라도 쉽게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밖에도 주식, 채권, 암호화폐, ETF 또는 모든 다른 투자 유형의 혼합을 포함하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제 100만달러는 은퇴를 위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이 정도는 확보해야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따라서 37세 전후의 나이라면 지금부터라도 매달 737달러를 투자해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그리고 이보다 나이가 많다면 재정상담가와 상담을 통해서 얼마만큼을 더 저축해야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늦었다고 좌절하지 않는다

직장은퇴연금 401(k)는 연간 기여 한도액이 올해 1만9,500달러인데 50세 이상은 catch up 기여금이 6,500달러로 최대 2만6,000 달러까지 불입이 가능하다. 개인은퇴연금(IRA)은 연간 기여 한도액이 6,000달러인데 50세이상은 1,000달러의 catch up 기여금이 있어서 7,000달러까지 불입이 가능하다. 현재 기본 은퇴계좌 저축과 관련해서는 50세를 기준으로 50세 이상은 조금 더 은퇴자금을 많이 모을 수 있도록 catch up 기여금이 플랜마다 정해져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박흥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