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차기 미 연준 의장 지명 임박했나

미국뉴스 | 정치 | 2021-11-07 09:43:42

차기,연준의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롬 파월·레이얼 브레이너드 바이든, 후보군 2명 면담

 

 파월 의장(왼쪽)과 브레이너드 이사 [로이터=사진제공]
 파월 의장(왼쪽)과 브레이너드 이사 [로이터=사진제공]

조 바이든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지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블룸버그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4일 백악관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를 각각 면담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각종 외신에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이번 면담 소식을 전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서도 조만간 지명자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일 연준 의장 지명에 관한 질문에 매우 이른 시일 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내년 2월 끝난다. 과거 대통령들은 상원의 인사청문회 절차를 고려해 임기 만료 전년 10월이나 11월 초에 차기 의장을 지명했다.2018년 취임한 파월 의장은 그간 연준 의장이 연임한 전례가 매우 많은 데다 전염병 대유행 국면에서 금융정책을 무난히 이끌었다는 평가에 따라 연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도 파월 의장을 지지하는 기류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진보 성향인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 의원은 파월 의장의 금융권 규제 완화를 이유로 연임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파월 의장이 연임하지 못할 경우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다만 브레이너드 이사는 금융정책에서 진보적 색채가 강해 지명될 경우 50대 50으로 양분된 상원 청문회를 힘겹게 헤쳐가야 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브레이너드 이사는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백악관 고위직을 지낸 경제학자로,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2014년 연준 이사가 됐다. 파월 의장은 연준 이사로 있던 2017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연준 의장 자리에 올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의 검은 반도체에 전 세계 열풍"…BBC, '김' 인기 조명
"한국의 검은 반도체에 전 세계 열풍"…BBC, '김' 인기 조명

"소박한 주식이었는데…수요 늘자 가격도 상승"'금값' 금값[연합뉴스 자료사진] "검고 바삭하며 납작한 사각 형태인 한국의 소박한 주식(主食), 검은 반도체."한국인에게는 흔한 식탁

변진섭, 3월 4일 애틀랜타서 '희망사항' 떼창 예고
변진섭, 3월 4일 애틀랜타서 '희망사항' 떼창 예고

가수 변진섭이 3월 4일 오후 8시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희망사항'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90년대 명곡 퍼레이드로 구성되며, 단체 관람객을 위한 최대 30% 할인 혜택과 오프라인 판매처 등 교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H 마트, Grand BK F&B 프렌차이즈 가맹 사업 본격화
H 마트, Grand BK F&B 프렌차이즈 가맹 사업 본격화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Mart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Ten Thousand’와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 ‘L

400번 도로 '유료 급행차로' 공사 2031년 완공
400번 도로 '유료 급행차로' 공사 2031년 완공

46억 달러 투입 공사 5년간 지속주민들 향후 교통 지옥에 한숨만 포사이스 카운티를 포함한 조지아 400번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향후 수년간 이어질 대규모 유료 급행차로 건설 공사를

조지아 주민 500불 환급금 '빨간불'
조지아 주민 500불 환급금 '빨간불'

하원, 환급 예산 깎고 재산세 감면 선택 조지아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12억 달러 규모의 세금 환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조지아주 하원이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의 핵심 공약인

조지아 교육개혁, 유치원 의무·초교 독서코치 배치
조지아 교육개혁, 유치원 의무·초교 독서코치 배치

존 번스 의장, 조기 문해력 법안 발의유치원 의무화, 초교에 독서코치 배치 조지아주 초등학생 3명 중 2명이 제 학년 수준의 독해력을 갖추지 못한 '문해력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귀넷 모텔서 실수로 총기 발사, 옆방 17세 소년 사망
귀넷 모텔서 실수로 총기 발사, 옆방 17세 소년 사망

총기 청소중 오발, 게임 중 소년 사망 귀넷 카운티의 한 모텔에서 비디오 게임을 즐기던 17세 소년이 옆방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킴스태권도 김보민·김우창 미 국가대표 선발돼
킴스태권도 김보민·김우창 미 국가대표 선발돼

김보민 30세 이하 단체 품새 대표김우창 17세 자유품새 대표 선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USAT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Team Trial

의료과실 배상액 상한제 위헌 논란 재점화
의료과실 배상액 상한제 위헌 논란 재점화

2010년 주대법 위헌 판결 후 재소송환자가족∙시민단체 “판례 유지해야”보험∙의료계 “상한선은 시스템 보호” 의료 과실로 인한 배상액 규모에 상한선을 둘 수 있는지를 두고 조지아

내일 순직 귀넷경관 추모 조기 게양
내일 순직 귀넷경관 추모 조기 게양

귀넷 전역∙주사의당 대상  조지아 주정부가 순직한 귀넷 경관을 추모하기 위해 조기를 게양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순직한 프라딥 타망 귀넷 경관을 추모하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