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MLB식 도원결의'…지올리토·플래허티, WS 6차전 직관한 까닭은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11-03 08:39:12

월드시리즈,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프리드와 고교 동문 삼총사

WS 우승 경기 선발 등판하면 응원키로 약속

 

월드시리즈 6차전 찾은 잭 플래허티(왼쪽)와 루카스 지올리토[AP=연합뉴스]
월드시리즈 6차전 찾은 잭 플래허티(왼쪽)와 루카스 지올리토[AP=연합뉴스]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나란히 선발 등판해 화제를 낳은 고교 동문 삼총사는 한가지 약속을 했다.

셋 중 한 명이 훗날 월드시리즈(WS) 우승이 걸린 경기에 선발 등판하게 되면 나머지 두 명이 그 경기를 꼭 가서 응원하겠다는 약속이었다.

고교 시절 때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루카스 지올리토(27·시카고 화이트삭스), 잭 플래허티(26·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일 휴스턴으로 향했다.

 

둘은 이날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를 찾아 WS 6차전에 선발 등판한 맥스 프리드(27·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를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지올리토와 플래허티, 프리드, 셋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하버드-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에서 학년은 다르지만 같은 팀에서 뛰었다.

이들은 올해 각각 다른 팀에서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았다. 하지만 WS 6차전이 열린 이날 프리드만이 마운드에 서 있었다.

동창과 동문 후배의 응원을 등에 업은 프리드는 삼진 6개를 뽑아내며 산발 4피안타 무실점으로 6이닝을 막고 팀의 7-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로써 애틀랜타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따돌리고 26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리드는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지명됐고, 지올리토는 같은 해 1라운드 16순위로 워싱턴 내셔널스에 뽑혔다.

플래허티는 그로부터 2년 뒤인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4순위로 세인트루이스에 지명됐다.

세 명 모두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나란히 올해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받을 정도로 각자 팀에서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고 있다.

셋은 고교 시절 캘리포니아주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뛰었지만, 그 꿈은 이루지 못했다.

이번 시즌 MLB 개막전의 주인공이던 고교 동문 삼총사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다시 한번 화제를 뿌렸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현금 5천 달러 외 총 3만 달러 이상 후원행사장 음식·음료 판매 오직 코카콜라만 코카콜라가 오는 9월 19-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의 공식 독점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클레이턴 이어 콜럼버스도주지사실 “FBI가 수사 중” 클레이턴 카운티에 이어 콜럼버스 상수도 시스템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조지아에서만 최소 2곳의 상수도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JOAD 타겟 내셔널 대회서 7명 메달 조지아주 스와니 88양궁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지난달 22~26일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열린 2026 주니어 올림픽 양궁 디벨롭먼트(JOA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이달 27일…조지아 18번째 매장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이달 말 귀넷에 새로운 매장을 개장한다.코스트코는 4일 “스톤마운틴 매장을 8월 27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북, 장구, 꽹가리, 징 연주법 익혀  한국문화원(원장 장찬영)은 지난 2일 둘루스에 위치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사물놀이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예술인 사물놀이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  올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돼 6년째 동일한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4일 저녁 열린 정례 회의에서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로먼 의원∙와플하우스 로고 공방  주의원 후보자와 한 기업체의 로고를 둘러싼 공방이 화제다.올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주상원 후보(7지구)로 나서는 루와 로먼(둘루스) 주하원의원은

카니 "월드컵 주제가 안무 제작 영광…춤은 국경 없는 언어"
카니 "월드컵 주제가 안무 제작 영광…춤은 국경 없는 언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 안무 제작 참여"샤키라 열정적 태도 존경…하프타임쇼서 만난 BTS, 특별한 기억""글로벌-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잇는 가교 역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