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제2의 테슬라’ 리비안, 혼다 시총 넘나

미국뉴스 | 경제 | 2021-11-03 08:17:44

리비안,혼다시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모액 84억달러…몸값 최대 600억달러

 

미 전기자동차 스타트업인 리비안오토모티브가 546억달러 상당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고 1일 CNBC방송 등이 보도했다.

 

리비안은 관련 서류를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으며 다음 주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다.

 

월스트릿저널(WSJ)은 리비안의 기업가치를 최대 600억달러로 내다봤으며 뉴욕타임스(NYT)는 610억달러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이렇게 되면 리비안의 기업가치는 단숨에 혼다(524억달러), 페라리(598억달러) 등을 앞선다. 리비안은 이번 상장으로 주당 57∼62달러에 1억3,5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으로 확정되면 전체 공모액은 83억7,000만달러에 이르게 된다. 이는 지난 2011년 이후 미국 시장에 상장한 기업 중 알리바바(250억달러), 페이스북(160억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액수다.

 

2009년 설립된 리비안은 고급 픽업트럭과 SUV 전기차 등을 생산하는 전기차 스타트업이다. 아마존과 포드를 포함해 티로프라이스 등 유명 자산운용사로부터 총 105억달러의 투자를 받아 시장의 눈길을 끌었다.

 

리비안은 연내 전기픽업차량인 R1T와 중형 전기SUV인 R1S, 전기배달트럭 등 세 가지 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중 R1T는 9월부터 소비자에게 인도되기 시작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리비안 R1T와 R1S 예약 주문량이 5만5,400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의 검은 반도체에 전 세계 열풍"…BBC, '김' 인기 조명
"한국의 검은 반도체에 전 세계 열풍"…BBC, '김' 인기 조명

"소박한 주식이었는데…수요 늘자 가격도 상승"'금값' 금값[연합뉴스 자료사진] "검고 바삭하며 납작한 사각 형태인 한국의 소박한 주식(主食), 검은 반도체."한국인에게는 흔한 식탁

변진섭, 3월 4일 애틀랜타서 '희망사항' 떼창 예고
변진섭, 3월 4일 애틀랜타서 '희망사항' 떼창 예고

가수 변진섭이 3월 4일 오후 8시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희망사항'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90년대 명곡 퍼레이드로 구성되며, 단체 관람객을 위한 최대 30% 할인 혜택과 오프라인 판매처 등 교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H 마트, Grand BK F&B 프렌차이즈 가맹 사업 본격화
H 마트, Grand BK F&B 프렌차이즈 가맹 사업 본격화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Mart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Ten Thousand’와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 ‘L

400번 도로 '유료 급행차로' 공사 2031년 완공
400번 도로 '유료 급행차로' 공사 2031년 완공

46억 달러 투입 공사 5년간 지속주민들 향후 교통 지옥에 한숨만 포사이스 카운티를 포함한 조지아 400번 고속도로 이용자들이 향후 수년간 이어질 대규모 유료 급행차로 건설 공사를

조지아 주민 500불 환급금 '빨간불'
조지아 주민 500불 환급금 '빨간불'

하원, 환급 예산 깎고 재산세 감면 선택 조지아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12억 달러 규모의 세금 환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조지아주 하원이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의 핵심 공약인

조지아 교육개혁, 유치원 의무·초교 독서코치 배치
조지아 교육개혁, 유치원 의무·초교 독서코치 배치

존 번스 의장, 조기 문해력 법안 발의유치원 의무화, 초교에 독서코치 배치 조지아주 초등학생 3명 중 2명이 제 학년 수준의 독해력을 갖추지 못한 '문해력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귀넷 모텔서 실수로 총기 발사, 옆방 17세 소년 사망
귀넷 모텔서 실수로 총기 발사, 옆방 17세 소년 사망

총기 청소중 오발, 게임 중 소년 사망 귀넷 카운티의 한 모텔에서 비디오 게임을 즐기던 17세 소년이 옆방에서 날아온 총탄에 맞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킴스태권도 김보민·김우창 미 국가대표 선발돼
킴스태권도 김보민·김우창 미 국가대표 선발돼

김보민 30세 이하 단체 품새 대표김우창 17세 자유품새 대표 선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열린 USAT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Team Trial

의료과실 배상액 상한제 위헌 논란 재점화
의료과실 배상액 상한제 위헌 논란 재점화

2010년 주대법 위헌 판결 후 재소송환자가족∙시민단체 “판례 유지해야”보험∙의료계 “상한선은 시스템 보호” 의료 과실로 인한 배상액 규모에 상한선을 둘 수 있는지를 두고 조지아

내일 순직 귀넷경관 추모 조기 게양
내일 순직 귀넷경관 추모 조기 게양

귀넷 전역∙주사의당 대상  조지아 주정부가 순직한 귀넷 경관을 추모하기 위해 조기를 게양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순직한 프라딥 타망 귀넷 경관을 추모하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