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다시 멕시코에서 형성돼 이동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3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타파출라 지역에서 중남미 및 아이티에서 온 수많은 이민자들이 난민 신청을 위해 멕시코 수도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