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시간이 돈…일찍 시작해서 꾸준히 장기간 투자”

미국뉴스 | 경제 | 2021-10-06 08:51:14

장기간투자,재정생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유로운 재정생활을 위한 백만장자로 은퇴하기

 은퇴자금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수십년을 두고 장기투자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사진은 뉴욕증시. [로이터]
 은퇴자금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수십년을 두고 장기투자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사진은 뉴욕증시. [로이터]

 

“시간이 돈…일찍 시작해서 꾸준히 장기간 투자”
“시간이 돈…일찍 시작해서 꾸준히 장기간 투자”

 

모든 사람들이 은퇴후 여유로운 재정생활을 영위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요즘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은퇴후 필요한 액수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은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이 190만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슈왑 은퇴계획 서비스가 로지커 리서치에 의뢰해 미 전역에 직장은퇴연금 401(k) 가입자 1,000명(21~70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들은 은퇴자금이 190만 달러는 있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똑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했을 때 401(k) 가입자들은 170만 달러를 목표 액수로 설정했었다. 올해 조사에서는 지난 해보다 16%가 늘어난 53% 이상의 응답자들이 190만달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USA 투데이는 백만장자로 은퇴하기위해서는 하루라도 일찍 투자를 시작하고, 과감하게 투자해야 하며, 일관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할 것을 권고했다.

 

■일단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은 돈이라고 했다. 은퇴준비를 일단 빨리 시작하고 볼 일이다. 만약에 20세에 시작한다면 더 오랫동안 포트폴리오가 성장할 것이며 세월이 가면서 복리 효과를 볼 수 있게된다. 복리효과는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라고도 불린다. 복리는 원금에 이자가 붙고, ‘원금 플러스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간이 길면 길수록 자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복리효과를 잘 이용한 사람은 바로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다.

더 오랫동안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은 포트폴리오가 더욱 커진다는 것이다. 즉 20세에 1,000달러를 복리로 8%의 성장률을 가정해 투자시 60년후 10만달러가 넘는 수익을 보게된다는 것이다. 물론 인플레를 감안한다면 돈의 가치는 그만큼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목돈을 손에 쥐는 효과를 보게된다.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은행예금이나 채권에 투자를 하게되면 수익률이 너무 낮은 것이 사실이다. 즉 8%의 연성장률을 기대하기는 힘들다는 이야기이다. 은행예금이나 채권 등 보수적인 투자로는 인플레이션을 쫓아갈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증권투자수익률은 역사적으로 보면 장기간에 걸쳐서 채권을 훨씬 능가했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가장 좋은 결과를 보기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일정 액수 이상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단의 표를 통해서 이같은 사실이 입증된다. 즉, 매년 1만달러, 1만5,000달러, 2만달러를 수익률 8%를 가정해서 매해 30년동안 투자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이다.

 

■일단 투자를 시작하면 꾸준히 한다

일단 투자를 시작했다면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장 소기의 성과를 기대한다면 당신은 실망하기가 쉽다.

그리고 사실상 당장 큰 결과를 기대하기 힘든 것도 현실이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복리이자 원칙에 따라 큰 수익은 나중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은퇴까지 시간이 수십년 이상 많이 남아있다면 부자가 되는 것은 훨씬 쉽다.

전문가들은 20대와 30대에 은퇴계획을 설립하고 이를 실행하는 것이 훨씬 투자액수도 적고 복리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흥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