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롤스로이스 2030까지 전기차 전환’

미국뉴스 | 경제 | 2021-10-01 08:25:30

롤스로이스,전기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선언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대명사인 롤스로이스가 전기차(EV) 전환 대열에 합류한다.

 

지난달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롤스로이스는 이날 앞으로 2030년까지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전환해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롤스로이스는 브랜드 역사상 첫 순수 전기차인 세단형 ‘스펙터’(Spectre)를 공개하고 오는 2023년 4분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롤스로이스 모터카의 스텐 뮐러 오트보쉬 최고경영자(CEO)는 “스펙터 출시와 함께 2030년까지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며 “2030년부터 롤스로이스는 내연기관 차량을 더 이상 생산하지도 판매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9년 이내에 전면 전기차 생산으로 전환하겠다는 오트보쉬 CEO의 선언은 1904년 설립된 후 117년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선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실 롤스로이스는 첫 전기차인 스펙터를 선보이기 이전부터 전기 파워트레인을 활용한 꾸준한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2011년에는 팬텀(Phantom)의 전기차 버전인 102EX를 공개했으며, 2016년에는 103EX를 발표한 바 있다.

 

2023년 4분기 출시 예정인 전기차 스펙터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혹독한 테스트와 시험 프로그램을 거치게 된다. 전 세계를 돌며 1,500만마일의 주행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조건과 지형에서 영속성 확인 작업이 실시된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차기 국장으로 오클라호마주 베테런 경찰 출신의 랜스 슈로이어(사진)를 지명하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연방상원서 초당적 법안케인·설리번 공동 발의효력 2030년까지 연장“북 인권탄압 중단 압박” 연방 상원에서 4년 가까이 공백 상태인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팀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오스틴 지역도 매장 확정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미 전국으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텍사스 오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모기지 금리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6.52%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전년 대비 4.1% 급등생산자물가는 6.5%나미·이란전쟁으로 심화연준, 금리상승도 고려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5월 들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3년

[이민법 칼럼] ICE가 집으로 찾아온다면

백기숙 변호사   최근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ICE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자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단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미국인들 박탈감 최고20명 자산 GDP 12% 차지서민 고물가·임금 정체실질 수입은 하락세로   미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많은 미국인들은 경제가 자신들을 위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