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전야제에 참석한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배를 하고 있다.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초청 걸그룹 인터걸스가 전야제 공연 전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초청된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소속 시니어 모델이 24일 전야제에서 한복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참석한 한국계 릴번 시의원 윤미 햄튼(오른쪽)씨와 스와니 시의원 후보 존 마칸타토니오(왼쪽), 한복을 입고 참석한 노크로스시 시의원 후보 소피 깁슨 박사(가운데).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연주하는 메아리 봉사단과 가수 김정주(가운데)씨.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한 세계여성문화예순진흥회 소속 시니어 패션 모델들.
인터걸스 전야제 공연김정주씨의 개막식 대북 공연인터걸스 개막식 공연개막식 시니어 한복 패션쇼족구대회도 했어요!김스 K 태권도 시범K-Pop 경연대회 참가팀의 멋진 댄스 퍼포먼스K-Pop 경연대회 본선 진출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