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홀카운티 주민이 슈가힐 시장 입후보

지역뉴스 | 정치 | 2021-09-22 11:38:26

슈가힐, 거주지, 비즈니스 주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슈가힐서 베이커리 운영, 자격 안돼

 

슈가힐 시장 후보로 입후보하려던 한 여성 사업가가 거주지 문제로 입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슈가힐시는 지난 9월13일 시장 후보로 입후보한 낸시 렌이 슈가힐시 주민인지, 그리고 그녀의 유권자 등록이 홀카운티에 등재돼 있는 사실을 조사한 끝에 입후보 자격이 없다고 결정했다.

슈가힐 선출직에 출마하는 후보는 최소 1년간 시에 거주해야 한다. 시 사무장인 제인 휘팅겐은 렌이 이전에 제출한 서류를 검토한 결과 거주 요건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라이선스 갱신을 위헤 제출된 서류에 홀카운티 주소를 등재했다는 것이다. 

낸시 렌은 슈가힐시 웨스트 브로드 스트릿에서 슈가힐 베이커리를 운영하고 있다. 낸시 렌은 입후보 서류에 자신의 거주지 주소가 아닌 비즈니스 주소를 기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렌의 입후보 자격이 박탈됨에 따라 현 시의원인 브랜돈 헴브리가 단독 입후보자가 돼 차기 시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따라서 11월에 치러지는 시의원 선거에서 현역인 닉 그린에 맞서 앰버 챔버스가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이달 초 사임한 3구역 수지 워커 시의원을 대체할 특별선거에선 티파니 헤일 카터 후보와 젠 댓처 후보가 맞붙는다. 

헴브리가 시장 출마로 비운 1구역에선 메이슨 로젤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해 잔여 임기를 채울 예정이며, 5구역은 현역인 테일러 앤더슨 시의원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박요셉 기자

슈가힐 시청 전경
슈가힐 시청 전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시민권 박탈’ 본격…대대적 단속 확대
‘시민권 박탈’ 본격…대대적 단속 확대

연방 법무부·이민당국‘비자격 귀화신청’ 색출월 100여건 이상 처리 연방 정부가 미 시민권자에 대한 ‘시민권 박탈(denaturalization)’ 조치를 본격 확대하면서, 시민권

다시 치솟는 모기지 금리… 6%대 ‘훌쩍’
다시 치솟는 모기지 금리… 6%대 ‘훌쩍’

6.38%, 0.16%p 급등6개월 만에 최고치 올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로 전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주택 업계

이민 신청 철회해도 ‘사기 책임’ 못 피한다
이민 신청 철회해도 ‘사기 책임’ 못 피한다

USCIS 단속 대폭 강화AAO 판례 후 정책 변경“편법·중복 신청 차단”H-1B 등 심사에 직격탄 USCIS가 사기 및 허위 진술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로이터] 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