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풀턴 카운티 변호사에 한인 수 조씨 지명

지역뉴스 | 사회 | 2021-09-20 15:56:24

풀턴 카운티 변호사, 한인 Y. Soo Jo,북부지검 연방검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북부지검 연방검사보 재직

 

지난 주 풀턴카운티 커미셔너들은 현재 공석인 카운티 변호사(County Attorney) 자리에 한인 수 조(Y. Soo Jo)씨를 단독 최종후보자로 지명했다. 지난 몇 주 동안 커미셔너들은 후보자들을 인터뷰했다. 조씨에 대한 최종 발표는 다음 커미션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카운티 변호사는 법정에서 풀턴 100만 주민을 대변하며, 소송을 처리하고 커미셔너와 공무원들에게 법적 조언을 제공한다. 절반이 변호사들로 구성된 4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부서를 책임지게 된다. 

전임 카운티 변호사 패트리스 펄킨스-후커는 2021년 초에 은퇴했다. 그는 최초의 흑인 조지아주변호사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임시 카운티 변호사로 재직했다.  

조씨는 지난 2018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박병진 전 지검장이 있었던 조지아북부지검에서 연방검사보(Assistant US Attorney)로 재직하고 있다. 그 전에는 민간 및 공공 부문에서 일했다. 귀넷카운티 치안법원에서 14개월 동안 25명 판사들의 카운셀링을 담당했고, 3년 임기로 2번 애틀랜타 시에서 노동/고용 수석 부검사로 활동했으며, 2008년 5월부터 2012년 7월까지 풀턴카운티 변호사실 고용/금융 부문에서 일 했으며, 풀턴고등법원 판사의 스태프 변호사로 8년간 활동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홈디포 법무팀 평등고용기회준수팀 매니저로 8개월간 일했으며, 풀턴에 위치한 조지아휴먼서비스부 특별변호사보로13개월간 일했다. 

그는 2018년과 2020년 연방 법무부에서 선거감시원으로 자원봉사했다. 

조씨는 조지아타운 대학에서 언어 및 언어학 학사학위, 조지아주립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 그는 조지아아시아태평양계변호사협회(GA-PABA) 회원이며, 한국어 회화에 능숙하고 약간의 북경어를 구사한다. 

풀턴 커미셔너들은 오는 10월 6일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조 씨의 카운티 변호사직을 투표로 결정할 예정이다. 박선욱기자

풀턴 카운티 검사 최종 후보로 지명된 한인 Y. Soo Jo씨
풀턴 카운티 검사 최종 후보로 지명된 한인 Y. Soo Jo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속보〉이변은 없었다…공화 풀러 당선 확정
〈속보〉이변은 없었다…공화 풀러 당선 확정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 결선 투표7일 밤 9시 기준 56% 득표율민주 해리스 후보는 44% 그쳐 7일 치러진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보궐선거 결선 투표에서 공화당  클레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AI 프로그램 3개월 시범운영24시간 민원 해결 시대 열어 조지아주 홀 카운티 정부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3개월간의 시범 운영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연방 주거 지원책 6월 종료주 정부, 대책 마련 부심 중  연방정부의 주거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조지아 수백가구가 퇴거 위기에 놓이게 됐다.조지아 주택국(GDCA)에 따르면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주말 10대 소녀 총격 사망 계기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 소녀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안드레 디킨슨 애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 '더 콘서트'가 4월 26일 오후 6시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문의=404-884-5809. 유나이티

델타, 국내선 수하물 요금 인상
델타, 국내선 수하물 요금 인상

유나이티드∙젯블루 이어 첫번째 수하물 45달러로 델타항공이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에 대한 수하물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델타항공에 따르면 8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수하물 요금 인상 조

‘눈엣가시’ 이민보석심리 온라인 접속 차단
‘눈엣가시’ 이민보석심리 온라인 접속 차단

GA스튜어트 이민구치소 법원“보석거부 급증” 자료 공개 뒤 조지아 이민법원 재판 절차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던 시민단체에 대한 접속이 차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자에게 불리한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주관, 8교회 참여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노숙자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행사가 지난 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게이트웨이 셸터 앞에서 개최됐다

DUI 체포 10명 중 1명은 ‘무혐의’
DUI 체포 10명 중 1명은 ‘무혐의’

GBI 혈액검사서 알코올 미검출 단속방식∙기준 개선 필요성 대두  조지아에서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운전자 중 수백명이 이후 혈액검사에서 음주와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

【라이스 대학교 (Rice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라이스 대학교 (Rice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30년 실무 경험의 입시 전문가가 전하는, 한인 학부모를 위한 실전 로드맵  |  2025–2026년도 기준 서론: “연간 9만 불” 이라는 숫자에 놓라지 마세요학부모님, 오늘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