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진짜’ 민간 우주관광 로켓 15일 발사한다

미국뉴스 | 사회 | 2021-09-07 09:49:16

민간 우주관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페이스X 재활용 캡슐에 민간인들만 4명 탑승

다음주 우주여행을 앞두고 무중력 훈련을 받고 있는 인스퍼레이션4 민간인 승무원들. <연합>
다음주 우주여행을 앞두고 무중력 훈련을 받고 있는 인스퍼레이션4 민간인 승무원들. <연합>

민간인만 태우고 지구 궤도를 도는 스페이스X의 ‘진짜’ 우주 관광이 15일 시작된다.

 

올해 초 미국의 크레딧 카드 결제 처리업체 ‘시프트4페이먼트’의 창업주인 재러드 아이잭먼이 발표한 민간 우주비행 계획 ‘인스퍼레이션4’(Inspiration4)가 순조롭게 준비돼 현실화하는 것이다.

 

우주 전문 매체 ‘스페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아이잭먼을 비롯해 민간인 4명을 태운 스페이스X의 유인 캡슐 ‘크루 드래건’은 오는 15일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의 39A 발사장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 이들은 우주와의 경계가 불분명한 곳에 잠깐 다녀오는 지금까지 우주 관광과는 달리 지구 330마일 상공의 궤도를 사흘간 돌다가 대서양에 착수하는 방식으로 귀환한다.

 

발사 시간은 발사장 주변의 기상 상태와 비행 궤도, 사태 시 착륙지점 등을 고려해 발사 3일 전에 결정될 예정이다. 15일 발사가 여의치 않을 때에 대비해 16일을 예비 발사일로 정해놓고 있다.

 

이번에 발사되는 크루 드래건과 팰컨9 로켓은 모두 이전에 한차례 이상 사용됐던 것들로 정밀 점검을 통해 재활용 발사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최종 판정받았다. 유인캡슐 ‘크루 드래건 레질리언스’는 지난해 11월 스페이스X의 첫 정식 유인 비행인 ‘크루-1 미션’에 나서 국제우주정거장(ISS)까지 우주비행사를 실어날랐다.

 

당시에는 ISS에 도킹했지만, 이번에는 지구궤도만 돌고 오기 때문에 도킹 장비가 있던 곳에 돔 형태의 투명창을 설치했다. 승무원들은 이를 관망대로 이용해 지구와 우주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약 23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을 보유한 아이잭먼(37)은 어렸을 때부터 우주여행의 꿈을 키워왔으며, 스페이스X에 거액을 주고 크루 드래건을 빌려 전문 우주비행사 없이 민간인만의 우주여행을 준비해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