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위버 존스크릭 시장 후보 "한인사회 지지 기대"

지역뉴스 | 정치 | 2021-08-25 17:04:47

존스크릭 시장 후보, 선거, 위버, 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존스크릭 시장 후보 기자간담회

아시안 고용 및 참여 선거 공약

 

오는 11월 2일 지방선거에서 존스크릭 시장에 도전하는 브라이언 위버 후보와 시의원 후보 래쉬미 싱의 한인 미디어 기자간담회가 지난 25일 존스크릭 디바인 커피점에서 열렸다. 

브라이언 위버 시장후보는 “존스크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하고 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도시로 만들며,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위버 후보는 당선 공약으로 ▲존스크릭 타운센터 건립과 레거시아트센터 지원 ▲도로, 우수처리시설, 스마트시티 교통수단 개선 ▲공원, 보도, 생활편의시설 확장 ▲지역 및 스몰 비즈니스 중심의 경제발전 추진 ▲공중보건, 안전, 주민복지 추구 등을 내걸었다. 

그는 “타운센터 건립으로 지역에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들이 뮤직 콘서트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버 후보는 선거 경쟁자인 존 브래드버리 후보와의 차이점으로 자신의 리더십과 경험을 내세웠다. 존스크릭경찰국에서 메이저(Major)로 일하면서 쌓은 리더십과 2019년부터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전반적인 시정에 참여하며 시와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일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우수처리시설 사업계획을 통과시키고, 연방 코로나구제금(CARES)를 스몰비즈니스 업체에 배당한 일을 성과로 강조했다.

위버 후보는 존스크릭시가 주민 중 아시아계(AAPI) 인구가 29.9%를 차지하는 다양성 있는 도시라고 강조하면서, 시장이 되면 아시안 커뮤니티의 의견을 듣고, 아시아계들을 고용하며, 시의 프로젝트 등에 참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위버 시장 후보는 1980년에 조지아대학교(UGA)를 졸업하고, 콜롬버스주립대학에서 공공행정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FBI국립아카데미를 졸업했다. 

경찰 은퇴 후 같은 해 존스크릭 시의회 2지역구 시의원에 선출된 위버는 부인과 존스크릭시에서 20년간 거주하고 있으며, 2명의 아들과 3명의 손녀가 있다. 

위버 후보가 시장직 도전을 위해 사임한 존스크릭 2지역구 시의원 자리에 라쉬미 싱 후보가 출마했다. 지난 21년간 세계적 규모의 테크회사에서 리더로 일한 싱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 되면 조지아 최초의 인도계 선출직 공무원이 된다.

싱 후보는 자신이 이민자 출신으로 이민자들의 어려움과 이민자 커뮤니티의 고충을 알고 있다고 전하며, “존스크릭시에 사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표하고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선 공약으로 주민의 삶의 질 개선, 안전 및 보안, 경제적 부양, 정부의 투명성 등을 내걸었다. 

4년 전 애리조나에서 조지아로 온 싱 후보는 남편, 막내아들과 함께 존스크릭에 살고 있다. 싱 후보는 이민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하며 한인사회의 지원을 당부했다. 박선욱기자

브라이언 위버 존스크릭 시장 후보
브라이언 위버 존스크릭 시장 후보
라쉬미 싱 존스크릭 시의원 후보
라쉬미 싱 존스크릭 시의원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고환율·반이민 장벽에… 한인 유학생 급감
고환율·반이민 장벽에… 한인 유학생 급감

미국 내 3만명대로2014년 이후 최저가주·뉴욕 감소세 미국 내 한인 유학생수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도 적은 3만 명대까지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은퇴 후 지출 안 줄이면 빈곤 불보듯… 지금 계획해야”
“은퇴 후 지출 안 줄이면 빈곤 불보듯… 지금 계획해야”

■ 노후파산 막는 생존 전략예산 시스템 재구축 시급성장주·고배당주 투자중요하락장 무리한 매도 금물3년치 생활비 현금보유해야 은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경제적 삶’의 시작이다.

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해외 출발 장거리 노선LA·워싱턴 등 9개 구간  대한항공이 일등석에서 제공하는 떡갈비 구이와 소고기 미역국.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이달부터 해외 출발 장거리 노선 일등석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시카고 오바마센터 개관에 총출동한 전직 대통령 내외들

오바마 대통령 기념관(오바마 센터)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시카고에서 18일 개관 기념행사를 갖고 문을 열었다. 시카고의 유서 깊은 시민 공원인 잭슨팍에 건립된

“AI로 한국 역사·문화 홍보” 반크·재미한국학교협의회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재미한국학교협의회(낙스·총회장 권예순·이사장 최미영)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

2형 당뇨, 오후 시간 활발히 활동하면 혈당 조절 도움
2형 당뇨, 오후 시간 활발히 활동하면 혈당 조절 도움

오후 활동량 혈당지표 연관<사진=Shutterstock> 제2형 당뇨병 환자가 규칙적인 생체리듬을 유지할수록 혈당 조절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존

5월 도매물가 전년대비 6.5% 급등
5월 도매물가 전년대비 6.5% 급등

생산자 물가가 3년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18일 연방 노동부는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6.5%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11월(7.4%

풀무원, 미 두부 판매 17% 증가
풀무원, 미 두부 판매 17% 증가

유통망 다변화·공장 증설 풀무원은 지난달 기준 미국 법인의 누적 두부 매출이 1,078억원(약 6,994만달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풀무

“100년 만의 홍수”… 칩플레이션에 애플도 아이폰 가격 올린다
“100년 만의 홍수”… 칩플레이션에 애플도 아이폰 가격 올린다

■ AI발 메모리 대란 직격탄팀 쿡 CEO“가격 인상은 불가피”아이폰18 프로 200만원 넘을수도양쯔메모리 등 중국산 활용도 시사트럼프“인텔과 협력…미국서 칩 생산”  아이폰 제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