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 경찰관과 커피' 행사가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와 캅카운티 경찰서가 공동으로 19일 마리에타의 스위트헛 베이커리에서 개최됐다. 캅카운티 지역 주민 또는 사업주들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경찰과 주민 사이의 벽을 허물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아시안 증오범죄 대처와 치안 문제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박요셉 기자
캅 경찰과 아시아계 주민 커피 나누며 대화
지역뉴스 | 사회 | 2021-08-19 15:30:16캅, 경찰, 범죄예방위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