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유권자 10만명 등록 명부서 삭제

지역뉴스 | 정치 | 2021-08-17 14:53:24

유권자,등록,명부,조지아,삭제,취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9년 28만7천명 삭제

대부분 주소변경 사유로  

올해 1천명 사망으로 삭제

 

올해 조지아주 10만1,000명 이상의 ‘비활동(inactive)’ 유권자가 등록 명부에서 삭제됐다. 이는 조지아주 전체 유권자 760만명 중 1.3%에 해당한다.

일정 기간 동안 투표에 참여하지 않거나 이사 등의 주소 변경을 하면 유권자 등록이 취소된다. 조지아주는 격년에 1번 자동시스템을 통해 유권자 등록 취소를 하고 있다.

지난 7월 말 브랫 래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 사무실에서는 10만1,217명을 유권자 등록 명부에서 삭제했다. 이 비활동 유권자들 중 누구도 지난 총선이나 결선에 투표를 행사하지 않았다. 

이는 처음 예정된 10만1,800명 보다는 적은 수 인데, 수백명의 유권자들이 자신의 등록 정보를 업데이트했기 때문에 등록 취소를 면했다.

국무장관실에 따르면 571명의 유권자가 선거사무실의 우편 공문에 응답하거나 6~7월에 운전면허사무소를 통해 자동적으로 재등록이 돼서 유권자 등록 취소를 당하지 않았다.  

올해 등록 취소된 유권자 수는 이전 해보다는 적은 편이다. 

지난 2017년에는 53만4,000명의 유권자 등록이 취소돼,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유권자가 명부에서 삭제됐다. 지난 2019년에는 28만7,000명이 등록 취소됐다.

5년 동안 선거에 참여하지 않거나 선거관리원과 연락이 안되거나 선거 관련 우편에 응답하지 않거나 등록 정보를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비활동 유권자로 분류된다. 그 후 2번의 총선에 참여하지 않으면 등록이 취소된다.

올해 등록 취소된 유권자는 대부분 주소변경을 신청했거나 선거 관련 우편이 반송된 경우이다. 다른 해와 달리 특이점은 1,098명의 유권자가 최근 사망해 등록 명부에서 삭제됐다. 

조지아 유권자는 웹사이트 www.mvp.sos.ga.gov에서 자신의 등록 정보를 확인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 박선욱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애틀랜타 개스값 하락…유류세 면제 효과

갤런당3.63달러…1주일새 10센트 ↓ 유류세의 한시적 면제 이후 조지아 개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개스 버디에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시민권 박탈’ 본격…대대적 단속 확대
‘시민권 박탈’ 본격…대대적 단속 확대

연방 법무부·이민당국‘비자격 귀화신청’ 색출월 100여건 이상 처리 연방 정부가 미 시민권자에 대한 ‘시민권 박탈(denaturalization)’ 조치를 본격 확대하면서, 시민권

다시 치솟는 모기지 금리… 6%대 ‘훌쩍’
다시 치솟는 모기지 금리… 6%대 ‘훌쩍’

6.38%, 0.16%p 급등6개월 만에 최고치 올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로 전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주택 업계

이민 신청 철회해도 ‘사기 책임’ 못 피한다
이민 신청 철회해도 ‘사기 책임’ 못 피한다

USCIS 단속 대폭 강화AAO 판례 후 정책 변경“편법·중복 신청 차단”H-1B 등 심사에 직격탄 USCIS가 사기 및 허위 진술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로이터] 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