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 생산 500만대 돌파

지역뉴스 | 경제 | 2021-08-13 11:06:52

현대차,앨라배마공장,생산,500만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동 16년만…현지 주요 인사와 함께 기념식

쏘나타로 출발해 현재 5종 생산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500만 번째 생산 차량의 모습[현대차 북미법인 제공]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500만 번째 생산 차량의 모습[현대차 북미법인 제공]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500만 번째 생산 차량의 모습[현대차 북미법인 제공]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500만 번째 생산 차량의 모습[현대차 북미법인 제공]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이 가동 16년 만에 차량 500만대 생산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12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공장에서 조 보너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 보좌관,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현대차와 지역방송 WSFA가 전했다.

 

500만 번째 차량은 지난달 27일에 생산된 산타크루즈다.

 

이 차량은 북미 최다 볼륨 SUV 모델인 투싼을 기반으로 개발됐고, 하반기 중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앨라배마 공장은 2005년 5월 20일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누적 생산 차량수는 쏘나타 256만2천880대, 엘란트라(아반떼) 148만9천568대, 산타페 90만8천779대, 투싼 3만6천989대, 산타크루즈 1천784대다.

2009년 100만대, 2012년 200만대, 2015년 300만대, 2018년 400만대를 각각 돌파한 바 있다.

이 공장은 쏘나타로 출발해, 현재는 5개 차종을 생산 중이다. 이 공장에서는 차량 1대 생산에 16시간이 걸린다.

이 공장은 약 703만㎡ 부지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 공장 등이 건설됐고, 연간 37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이뤄낸 것은 의미가 크다고 현대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의성 앨라배마 공장 법인장은 "최고의 품질을 지켜온 직원과 협력사뿐 아니라 앨라배마주와 지방정부의 끊임없는 지원으로 기록을 달성한 것"이라고 말했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미국 공장에서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테리 스웰(왼쪽부터), 몽고메리 시장 스티븐 리드, 현대차 김의성 법인장, 앨라바마 주지사 수석보좌관 조 보너, 애틀랜타 총영사 박윤주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미국 공장에서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테리 스웰(왼쪽부터), 몽고메리 시장 스티븐 리드, 현대차 김의성 법인장, 앨라바마 주지사 수석보좌관 조 보너, 애틀랜타 총영사 박윤주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

 

2005년부터 이 공장에서 자동차 생산 로봇을 조작해온 발레리 혼은 WSFA 인터뷰에서 "16년 만에 차량 500만대를 생산한 것은 대단한 일"이라며 "내 인생에 이렇게 멋진 일은 없다"고 말했다.

현대차 공장은 현지에 고용 창출 효과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몽고메리 상공회의소 안나 버클로 회장은 "현대차와 관련 업체들을 통해 지역에 8천 명의 고용효과가 창출되고 있다"며 "우리 이웃, 교회, 학교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앨라배마주 상공부 그레그 캔필드 장관은 "이번 행사는 자동차 500만대를 만들어온 앨라배마 사람들의 노력과 꿈의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