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부티지지 연방교통부장관 커뮤니티 목소리 들어

미국뉴스 | 사회 | 2021-08-07 16:16:10

부티지지,교통부,장관,CPACS,김정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소수계 이민자를 위한 교통 수단 편의

CPACS 김정하 대표, 커뮤니티 지원 요청

 

지난 6일 연방교통부장관 피트 부티지지가 도라빌 마르타 전철역을 방문하여 루시 맥베스 연방하원의원(조지아 6지구)과 조셉 가이어먼 도라빌 시장과 함께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의 그린 버스를 시찰하고 소수계, 이민자들을 위한 교통 수단 편의에 대해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CPACS의 김정하 대표와 프랭크 이 교통부장은 부티지지 장관을 만나서 CPACS 그린 버스를 직접 소개하며, CPACS가 소수계 커뮤니티 일원에게 필요한 교통수단을 지원한 일을 설명했으며, 소외된 계층의 교통 편의를 위해서는 버스 등의 대중교통 뿐 아니라 지역사회 단체들을 위한 지원이 필요함을 호소했다.

부티지지 장관은 “자동차, 대중교통, 도로, 버스 등의 교통 인프라의 문제는 인권과 평등 이슈와도 깊은 관계가 있다. 소수계, 유색인종, 저소득층 등을 위한 교통 서비스는 종종 간과돼왔다. 현재 연방정부는 안전과 교통 인프라를 위해 초당적 투자 계획을 하고 있다. 도로 교량, 저렴한 인터넷망 등의 인프라 구축 사업은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CPACS 그린 버스가 소수계 커뮤니티를 위해 그로서리 쇼핑, 교회 등에 교통 편의를 제공함으로 그들의 삶을 지원하며 커뮤니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하 대표는CPACS는 교통 지원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며 “핸드폰이나 전화가 없던 시절부터 공항 라이드를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라이드 서비스를 했다. 현재는 공항 라이드를 요청하는 사람들은 잘 없지만 아직도 기본적인 교통 수단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 CPACS의 그린 버스를 안전하고 저렴한 교통수단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방교통부장관이 방문해서 우리 커뮤니티의 필요에 대해 경청해줘 감사하다. 저희와 같은 커뮤니티 단체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의 많은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프랭크 이 교통부장은 “CPACS의 버스, 자동차 등이 오래돼 교체가 시급한데, 연방 인프라 펀딩이 우리와 같은 커뮤니티 단체에 빨리 전달됐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고 말하며, 연방 자금 지원을 통해 어르신, 장애인 들을 위한 라이드, 잡 인터뷰를 위한 라이드 등 교통 지원을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으면 한다고 전했다. 그는 교통 지원 요청이나 문의는 CPACS 교통부(770-936-0969)로 전화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연방 자금 지원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우리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요청했으며, 이후에도 진전이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부티지지 연방교통부장관 커뮤니티 목소리 들어
피트 부티지지 연방교통부장관이 도라빌 시를 방문하고 CPACS와 만나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들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정하 대표, 루시 맥베스 의원, 피트 부티지지 장관, 조셉 가이어먼 시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뉴욕 등 한인업소·재외공관 공지확인 후 채널따라 톡 메시지로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서비스 '지역소식' 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역소식은 북미에 거주하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