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오늘(15일)부터 아동수당 지급

미국뉴스 | 경제 | 2021-07-15 14:14:55

아동수당,15일,비과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금년 말까지 매달 250-300달러 입금

내년도 6개월 분 세금보고 시 공제  

 

15일부터 미국의 17세 이하 자녀들 둔 가정에 고대하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국세청(IRS)은 자격이 있는 가정들에게 체크를 발행하거나 계좌에 직접 입금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이미 3,600만 이상의 가정에 2019년 혹은 2020년 세금보고에 근거해 아동수당 혜택 여부를 알렸다. 

전문가들은 아동수당 지급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아동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콜롬비아대 빈곤·사회정책센터는 아동수당을 통해 미국의 아동 빈곤 감소율이 4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여전히 아동수당이 현실화하면서 이를 장기적으로 가져갈지에 대해서는 정치권 내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공화당의 반대가 강하다.

아동수당의 모든 것에 대해 정리해본다.

 

▶얼마나 받나

이제까지 18세 미만 자녀 1인당 연간 최대 2,000달러까지 자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었지만 지난 지난 3월 미 의회를 통과한 1조9000억달러(21000조원) 규모의 슈퍼 부양책의 일환으로 15일부터 아동수당 지급이 시작된다. 프로그램 만료 시한은 1년 후다. 이 같은 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의 7,400만 아동 10명 중 9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5세 이하의 자녀에게는 연간 3,600달러 혹은 매달 300달러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6-17세 자녀는 연간 3,000달러 혹은 매달 250달러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금년 12월까지 매달 수당을 지급하며, 내년치 6개월의 수당은 세금보고 시 공제된다.

 

▶입금 시기

IRS는 15일 해당 가정에 직접 입금하지만 실제로 계좌에 입금 사실이 노출되기 까지는 2-3일이 소요될 수 있다. IRS가 은행 계좌를 갖고 있지 못한 가정에게는 체크를 우편으로 발송하며, 가정에 배달되기 까지는 1-2주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동수당 혜택 자격

전액을 다 받을 수 있는 가정은 단독 납세자 연간 소득 7만5천달러, 부부 합산 15만달러 납세 가정이다. 그 이상의 소득자는 소득 1,000달러가 올라감에 따라 50달러가 삭감된다. 개인 9만5천달러, 부부 합산 17만달러 이상의 소득자는 수당을 받지 못한다. 가장의 경우 11만2,500달러 이하가 혜택 자격을 갖는다.

 

▶아동수당은 과세 대상?

일반적으로 아동수당은 수입으로 여기지 않아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 

 

▶금년 말까지 입금 날짜는

7월15일, 8월13일, 9월15일, 10월15일, 11월15일, 12월15일이 금년 12월까지 아동수당 지급 예정일이다.

나머지 6개월치 수당은 내년 세금보고 시 한꺼번에 받게 된다. 6개월 매달 받는 아동수당을 받지 않고 내년 세금보고 시 한번에 받는 방법도 있다. 박요셉 기자

오늘(15일)부터 아동수당 지급
찰스 슈머(맨 왼쪽부터)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민주당 하원의원, 제리 네이들러 민주당 하원의원이 8일 뉴욕에서 양육 수당 지급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최초 ‘발도스타 세종학당’ 개원
조지아주 최초 ‘발도스타 세종학당’ 개원

VSU에 한국어·한국문화 새 거점 미국 조지아주 발도스타주립대(VSU)에 조지아주 최초의 세종학당인 ‘King Sejong Institute Valdosta’가 공식 출범했다.발도

개스값 97센트…고유가 시대 이거 실화야?
개스값 97센트…고유가 시대 이거 실화야?

애틀랜타 인접 두 주유소 가격경쟁 끝운전자들 환호…차량 몰려 경찰 출동 12일 오후 메트로 애틀랜타에 개스값이 갤런당 97센트인 주유소가 등장해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등 대소동

더숲, 18일 ‘가을 숲 낭만 카페’ 개최
더숲, 18일 ‘가을 숲 낭만 카페’ 개최

발달장애인 가족과 이웃 만남18일 오후 5시 '주안에교회' 미주발달장애선교기관 더숲(The SOOP)의 ‘숲속작은도서관’ 주관으로 ‘제3회 가을숲 낭만카페’ 행사가 18일 오후 5

"미쉘 강 후보 승리 기원" 한인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승리 기원" 한인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힘모아 후원금 전달미쉘 강, "반드시 승리해 보답" 조지아주 민주당 주하원의원 후보인 샘 박과 미쉘 강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12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애틀랜타 새벽 하늘에 신비한 ‘해파리 구름’
애틀랜타 새벽 하늘에 신비한 ‘해파리 구름’

스페이스 X 로 인한 대기 현상  13일 이른 아침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에는 신비로운 구름과 빛이 관측돼 탄성을 자아냈다.유성이나 혜성처럼 보인 이 구름과 빛은 이날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16일 조지아 방문…공화후보 지원
트럼프 16일 조지아 방문…공화후보 지원

달톤서 유세…콜린스 참석 트럼프 선긋기 잭슨은 미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조지아를 방문해 중건선거에 나선 공화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AJC 는 12일 트럼프 대통

체포영장∙운전면허 정지 사면해 준다
체포영장∙운전면허 정지 사면해 준다

브룩헤이븐시 이달 말까지 시행법원불출석∙교통벌금 미납 사유 브룩헤이븐시가 법원 불출석 등 경범상의 이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을 시한으로 사면 프로그램을 시

집단 성폭행 의혹 한인 ‘명문가 손자’였다
집단 성폭행 의혹 한인 ‘명문가 손자’였다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NYT “피고 윈스턴 이씨 고 이홍구 전 총리 손자”2년 정학 처분 뒤 복학거물급 변호인 선임 주목 한인 재학생과 동문들이 많은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발생

'호박 한 개 무게가 1.4t'…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전망
'호박 한 개 무게가 1.4t'…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전망

로드아일랜드 주민 재배…기존 기록보다 136㎏ 무거워로드아일랜드주에서 재배된 초대형 호박[호박재배커뮤니티 촬영.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로드아일랜드주에서 재배된

9·11 순직 한인 “당신을 기억합니다”
9·11 순직 한인 “당신을 기억합니다”

웨슬리 유 FBI 특별요원펜타곤 현장서 증거 수습유해물질 노출 후 혈액암FBI, 11주기 맞아 추모  연방수사국 달라스 지부가 11일 공개한 한인 웨슬리 유 요원 추모 이미지.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