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19 확산에 한국프로야구 리그 중단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1-07-13 10:10:55

한구그프로야구,리그중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확산에 한국프로야구 리그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가 시즌 중 중단된다. 사진은 잠실야구장 방역 모습. [연합]

 

KB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야구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KBO는 12일 서울 KBO 사옥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리그 운영 방안을 논의, 13∼18일 예정된 프로야구 경기를 순연하고 추후 편성하기로 했다.

 

10개 구단 사장단은 이날 오후 3시부터 3시간 이상 격론을 벌여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13∼18일 편성된 KBO리그 전반기 잔여 경기(30경기)와 13일부터 21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퓨처스리그 경기(35경기)는 추후 열린다.

 

이어 오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도쿄올림픽 휴식기를 거쳐 8월 10일 리그를 재개할 예정이다.

 

KBO는 “앞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시즌 720경기(팀당 144경기)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O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라서 리그를 일시 중단하는 것이지만 경기를 취소하는 게 아니라 ‘순연’하는 것이다. 예정된 팀당 144경기를 다 치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프로야구에서는 최근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경기가 파행 운영되고 있다.

 

NC 다이노스에서 9일 2명, 10일 1명 등 총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두산 베어스에서도 10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산은 확진 선수 2명, 자가격리 대상 선수 17명, 코치진 14명으로 확진 및 밀접접촉에 다른 자가격리 대상자 비율이 68%에 이른다.

 

NC는 확진 선수 3명, 자가격리 대상 선수 15명, 코치진 10명 등 64%가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됐다.

 

KBO는 두산과 NC의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고, 두산·NC의 전력이 악화할 경우 순위 경쟁을 벌이는 다른 팀 사이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해 경기를 개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최근 사회 전반에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어 방역 당국의 감염병 확산 방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차원에서 중단(잔여 경기 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향후 팀당 1군 엔트리 기준 선수(코치진 제외) 50% 이상이 확진 및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면 2주간 해당 경기를 순연하기로 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 대표팀과 라이징 스타팀의 평가전, 24일 열리는 올스타전, 그리고 대표팀과 키움 히어로즈의 평가전은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KBO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리그 전 선수단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PCR 검사를 하고, 올림픽 휴식기에 감염 사례가 없도록 강화된 방역 지침을 마련해 각 구단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귀넷 정부 사칭 '가짜 송금 사기' 기승

기획 및 구획 부서 차칭 수수료 요구 귀넷 카운티 정부가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토지 개발 및 송금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카운티 당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일광절약시간제' 폐지 현실화되나

연방하원 찬성 307, 반대 117표로 통과 애틀랜타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마침내 폐지될 가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애틀랜타 경기장 주변 불법 드론 100여대 압수

FBI “월드컵 기간 집중단속”이민법 위반 조종사1명 체포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 스타디움 주변에서 비행금지규정을 위반한 드론 100여대가 압수됐다.연방수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우버 상대 성폭력 민사소송서최고경영자에 증인 출석 명령  귀넷 카운티 주법원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우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출석을 명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디캡∙리치먼드∙서배나 등 성비위 교직원 처리 실태  연방 교육부가 조지아 3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성비위 관련 교직원 처리 실태 조사에 나섰다.AJC는 16일 비영리 탐사보도매체 프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일터 '스페셜 니즈' 재정난...도움 호소

장애인 34명 고용한 베이커리연말까지 25만 달러 모금 필요 로렌스빌에 위치한 장애인 고용 베이커리 '스페셜 니즈 앤 트리츠(Special Kneads and Treats)'가 심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9월 11일까지 신청 공모받아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 제한…체류 한국학생·가족 1만3천명 영향 파장

기존 체류학생·유학준비생 모두 적용…당장 9월 학기 적용 예상, 혼란 우려교환방문 비자 체류 기한도 4년으로…외국 언론인 비자는 240일로 제한작년 기준 J비자 한국인·가족 1만1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ICE에 차량 검문 재개 지시 총격 논란 속 보디캠 의무화 현장 대응 투명성 강화 차원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건국 250주년 기념 가을 발행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이 나온다.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5일 소셜미디어 엑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